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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산 방송콘텐츠, 싱가포르 ATF서 해외 공략 나선다

AI 활용 신작·지역방송 대표작 공개…해외 투자 상담도 진행



(과천=연합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오는 3~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티브이 포럼'(ATF·Asia TV Forum & Market)에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하거나 지역방송사가 제작한 우수 방송콘텐츠를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6회째인 ATF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방송·미디어 콘텐츠 행사로 TV 등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콘텐츠 구매 및 판매, 공동 제작과 협력을 논의한다.

방미통위와 KCA,RAPA는 포럼 기간 한국 홍보관과 지역방송 홍보관을 운영하고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홍보관에서는 AI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내 드라마 '팬텀드림', '젠플루언서', '라이언하트 - 왕좌의 서막'과 지역방송 콘텐츠 '김밥의 천국', '반구천의 암각화' 등이 상영된다.

'파동', '불멸의 수업', '구독남녀', '왕의 살인보고서', 'K-몬스터 헌터즈' 등 기획개발 단계의 국내 작품 5편은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방미통위는 국내 방송 제작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국내 방송콘텐츠가 해외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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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국제일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