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화)

  • 흐림동두천 30.8℃
  • 구름많음강릉 29.7℃
  • 구름많음서울 31.6℃
  • 구름많음대전 31.7℃
  • 구름많음대구 30.3℃
  • 구름많음울산 30.5℃
  • 구름많음광주 31.4℃
  • 흐림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32.6℃
  • 구름많음제주 29.5℃
  • 구름많음강화 27.5℃
  • 구름많음보은 29.4℃
  • 흐림금산 31.4℃
  • 구름많음강진군 30.6℃
  • 구름많음경주시 33.2℃
  • 구름많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경기

과천시, 공공시설 활용한 '과천 함께 웨딩 사업' 추진…예식비 최대 100만 원 지원



【국제일보】  과천시는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예식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예식장 사업 '과천 함께 웨딩'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과천시에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이를 추진한다.

시는 추사박물관 내 과지초당과 과천문화원 야외무대 등 두 곳을 공공예식장으로 지정해 소규모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한 쌍당 최대 100만 원의 예식 비용을 지원한다.

예비부부는 본인이 원하는 결혼전문업체를 통해 예식 세팅, 진행, 뒷정리까지 자율적으로 준비하고, 결혼식 당일 발생한 식사비와 예식 운영비 등 관련 비용을 정산한 뒤, 시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하객 50명 전후의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 20쌍으로,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가운데 1명 이상이 과천시 거주자이거나 시 소재 직장 재직자, 또는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이며, 예식 진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혹서기인 7∼8월은 운영 대상 기간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과천시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를 통해 하면 된다. 과천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자격요건을 충족한 예비부부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는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될 뿐만 아니라, 공공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결혼식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유희태 완주군수,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유희태 완주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새 군정 비전 실현과 핵심 과제 점검에 나섰다. 6일 유 군수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출범식 마무리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행정역량 결속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 유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 실현을 위해 4대 목표와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간부 공무원들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서별 핵심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수용성 제고, 부서 간 협의, 행정절차 이행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5대 분야 115개 실천 과제에 대해서도 분기별·단계별 이행 계획을 더욱 면밀하게 수립해 임기 초반부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유 군수는 최근 실시한 정기인사에 따른 인사이동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 소홀이나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인수인계와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