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4℃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5.5℃
  • 맑음대구 19.9℃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27.5℃
  • 맑음부산 19.3℃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2.5℃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경제

한투증권 "한은, 상반기까지 금리 동결…7월 25bp 인하 예상"



(서울=연합뉴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7월에 25bp(1bp=0.01%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지욱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근거였던 원/달러 환율, 부동산 시장 등 금융 불균형, 인플레이션 압력, 경기 개선세 등의 여건이 연초에도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환율의 경우 최근 외환 당국의 개입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11월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도 오르고 있어 한은의 우려를 낮출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은은 올해 신년사에서 '금융안정 측면에서 수도권 주택가격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여기에 소비자 물가도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3%로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오는 15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까지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신성환 위원 소수의견 및 인하 가이던스(사전 지침) 3인이 유지되며 의결문 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문구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근원물가 상승률이 2분기경 1% 후반 수준까지 내려올 것으로 보이며, 이에 성장 및 물가 측면에서 2∼3분기경 금리인하 여건이 조성된 후 신임 총재 때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국

더보기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실무협의 속도 낸다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통합추진단은 15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교육정책과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 교육정책 실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전남교육청 간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4개 실무분과 운영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분과별 협의 안건 공유 ▲2차 안건 확정 ▲공유 자료 목록 작성 등 협업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분과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자료 검토, 협의 결과 보고 등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그동안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통합(안)을 마련해 지역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는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