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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광주시, 청년 일경험 제공할 '드림터' 찾는다

【국제일보】  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사업장)'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경제)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제19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고, 사업장에는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일경험을 종료한 후 '드림청년(참여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중소기업)에는 채용 청년 1명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드림터(사업장)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1월 중 최종 드림터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청년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사업장에는 성장을 이끌 인재를 연결하는 정책"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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