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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대규모 인사 임박…법무부, 주요 부장검사·파견 공모

조만간 인사위원회 개최 전망…검사장 승진·전보 논의될 듯


(서울=연합뉴스) 법무부가 검찰 간부 인사를 앞두고 주요 부장검사급 직책에 대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올해 상반기 검사 인사와 관련해 내부 공모직 및 파견검사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 직위는 법무부 인권조사과장·국제형사과장·형사법제과장과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법과학분석과장·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디지털수사과장·사이버기술범죄수사과장, 감찰1∼3과장 등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과 범죄수익환수부장을 포함해 동부지검 사이버범죄수사부장·보이스범죄합동수사부장, 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장·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장·금융조사1∼2부장·범죄수익환수부장도 공모 대상이다.

외부기관 파견 공모 대상에는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이 포함됐다.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인사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법무부는 조만간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인사 주요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7일 검사장급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4기 검사들에게 인사검증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최근 정부가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 정원을 늘린 점을 고려할 때 무더기 '좌천성 인사'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기존 12명에서 23명으로 총 11명 증원한다는 내용의 '법무부와 그 소속 기관 직제(대통령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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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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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