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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블랙핑크, 내달 27일 미니앨범 '데드라인'으로 컴백

앨범 발매는 정규 2집 이후 3년 5개월만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블랙핑크가 다음 달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YG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컴백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핑크가 앨범 단위로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공개했지만, 공백기 동안 활발한 솔로 활동으로 4인 4색의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였다.



YG는 "앨범 제목은 지난해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누비는 월드투어명과 동일한 '데드라인'"이라며 "글로벌 팬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교감한 여정의 대미를 이번 컴백으로 장식한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당초 뮤직비디오 촬영 등 주요 앨범 작업을 일찌감치 마쳤지만, 완성도를 위해 막바지 작업에 공을 들였다. 이 과정에서 앨범 발매는 지난해에서 새해로 미뤄졌다.

YG는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6∼18일 일본 도쿄 돔과 24∼26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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