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6℃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8.2℃
  • 흐림대전 7.2℃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광주 9.3℃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9.8℃
  • 제주 10.1℃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사회

"공진단·경옥고 등 따라한 허위 광고 한약유사식품 주의하세요"

한의협, 설 앞두고 한약처방유사식품 집중 모니터링



(서울=연합뉴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올해 설 명절(2월 17일)을 앞두고 한약처방유사식품의 허위·과대·과장 광고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의협은 2월 말까지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 마켓,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홍보·판매되는 한약처방유사식품을 살펴 범법 행위가 발견되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의협은 경옥고, 공진단, 쌍화탕, 십전대보탕, 녹용대보탕, 사군자탕 등 한약 처방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비슷한 명칭을 써 소비자가 의약품 또는 한약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제품을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또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비자가 오인하도록 표시하거나 광고하는 제품도 잡아낸다.

한의협은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광고를 일삼는 일부 한약처방유사식품 판매업자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제품을 선택·소비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 【국제일보】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