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8.6℃
  • 맑음강릉 14.2℃
  • 맑음서울 18.1℃
  • 구름많음대전 16.7℃
  • 연무대구 15.0℃
  • 흐림울산 13.4℃
  • 맑음광주 15.5℃
  • 부산 13.7℃
  • 맑음고창 16.5℃
  • 제주 12.7℃
  • 맑음강화 14.8℃
  • 구름많음보은 16.7℃
  • 구름많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5.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2.9℃
기상청 제공

사회

'北무인기' 정보사·국정원 전방위 압수수색…현역 군인 입건(종합)

정보사 소령·대위와 일반부대 대위 등 장교 3명…무인기 침투 관여 혐의
군경 TF, 민간인 3명에 항공안전법 외에 형법상 일반이적 혐의 추가 수사



(서울=연합뉴스)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이 국가정보원과 국군정보사령부에 대한 동시다발 강제수사에 나섰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정보사와 국정원 등 18곳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TF는 정보사 소령과 대위, 일반부대 소속 대위 등 현역 장교 3명도 무인기 침투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항공안전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입건했다.

정보사는 공작원들이 위장 신분증으로 취재를 빙자한 정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장 신문사'를 운용하려 오씨를 '협조자'로 포섭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인기를 침투시킨 주범으로 지목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와 수백만원의 금전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된 국정원 8급 직원도 항공안전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국정원은 지난달 말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자체 감찰을 벌였으나, 오간 돈은 모두 A씨의 사비이며 무인기 침투와의 연관성은 찾지 못했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TF는 무인기 업체인 에스텔엔지니어링 이사를 맡고 있는 오씨를 포함해 대표 장모씨와 대북전담이사 김모씨 등 민간인 피의자 3명에 관해서는 항공안전법 이외에 형법상 일반이적 혐의를 추가로 인지해 수사 중이다.




전국

더보기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2026 우수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국제일보】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에도 재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아,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치유 및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茶)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사계절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