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리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12·3 비상계엄으로 혼란을 겪었던 군이 다시금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뜻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3성 장군들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면서 "군이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날 임관식에선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한다.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과 이학영 국회부의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