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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어르신 1500여 명 참석


【국제일보】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수원시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다.

수원시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이뤄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인일자리·사회활동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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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국제일보】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함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함양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 등 총 2,0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상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집배원이 생필품 등을 배송하면서 대상 가구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특이 사항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경우 읍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이다. 함양군은 2025년도부터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고립 가구 45명에 대해 630회에 걸쳐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하는 상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행정과 지역사회, 공공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