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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달의 기자상에 연합뉴스 '국내 명문대 '학술 용병' 의혹'


(서울=연합뉴스) 한국기자협회는 제427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연합뉴스 박수현·이의진·이율립·양수연 기자의 '국내 명문대 '학술 용병' 의혹'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기자 등 연합뉴스 취재팀은 국내 명문대학들이 글로벌 평가 순위를 단기간에 끌어올리기 위해 해외 학자들을 객원·특임 등의 비전임 교수로 대거 영입해온 행태를 탐사 보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문제에 관한 선행 보도나 유사한 문제의식을 담은 보도가 전무했던 가운데 연합뉴스 취재팀은 국내 언론 최초로 18건의 연속 보도를 통해 문제를 파헤치고 공론화했다. 연합뉴스 보도 후 교육부는 이 같은 '학술 용병' 의혹과 관련해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는 KBS의 '아들의 첫 출근'이, 취재보도 1부문에는 JTBC의 '마약왕 박왕열 인터뷰 및 후속'이 선정됐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은 KBS제주의 '지연된 정의-부장판사 판결문 늑장 송달', 경제보도 부문은 SBS Biz의 '집주인 죽자 "사촌까지 찾아라"…황당한 보증보험 조건 폐지', 사진보도 부문은 한국일보의 '"썩은 마대자루 속에 아버지가…"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족의 절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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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