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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제12회 계양산 국악제' 18일 개최

【국제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18일 전통 국악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이번 국악제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행사장 범위를 주부토로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부터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막을 올리는 '길놀이'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푸드트럭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격적인 본 행사가 진행된다. 계양구립풍물단 식전 공연에 이어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품격 높은 무대를 완성한다.

계양구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주부토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제에 따라 시내버스 우회 운행과 대체 정류소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의 안전한 보행과 질서 유지를 지원한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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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이음교육 연계 강화' 연찬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세 어린이집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에 맞춰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교육 경험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5세 유아기의 교육 경험은 이후 학교생활 적응과 배움의 연속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이음교육의 실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연속적인 성장 흐름을 중심에 둔 지원 체계를 현장에 더욱 촘촘히 안착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 기관 간 협력과 상호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이음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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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