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9월 5일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해수부 이전과 해양수도 부산의 전략'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동구와 북항미래포럼 공동 주최로, 조승환 중·영도구 국회의원,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 박진현 KBS 부산 총국장, 이오상 KNN 사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강병균 부산일보 사내 이사가 발제를 맡고 박한일 전 해양대 총장이 좌장으로, 정성기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 원장과 김지현 부산대 교수, 권태정 동아대 교수, 하명신 부경대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해양수산부 청사 이전 최적지 탐색, 북항재개발 활성화 방안, 동구의 장기 발전 전략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또한 플로어 토론(자유 공개 토론)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질문과 의견을 개진했으며 새로운 해양 도시로서의 동구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의 수정동 이전이 확정돼 연내 이전을 목표로 준비 중인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해양 수도 건설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우리 지역의 중요한 전환점"이라
【국제일보】 산청군은 '2025년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농업인 주도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품목 육성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산청망고작목회 애플망고 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시군 평가 결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청망고작목회 7농가가 참여해 산청읍, 신안면, 단성면 일원에 3.5㏊ 규모의 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총 25억원(도비 7억 5000만원, 군비 10억원, 자부담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연동하우스와 난방시설, 묘목 구입 등을 통해 애플망고 고품질 생산 기반을 다진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전환 확산과 규모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태화강 국가정원 소풍마당에서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발표된 '울부심 생활+사업'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가까운 자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야외도서관 '소풍'의 주제는 '다독이다-책과 자연, 마음을 읽는 시간'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태화강 국가 정원 소풍 마당에는 넓은 녹지 공간에 빈백·쿠션 좌석, 파라솔 등 독서를 위한 편의시설과 함께 신간, 인기 상품(베스트셀러) 등 3,000여 권의 다양한 주제의 도서가 비치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마치 캠핑을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어 도심 속 여유와 감성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북토크), 가족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비롯해 필사 체험, 책갈피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
【국제일보】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8월 29일 가수 하하와 배우 한상진을 해운대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해운대를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고 밝혔다. 래퍼이자 가수, 방송인으로 사랑받는 하하는 유쾌한 텐션으로 행사 현장 분위기를 살리는 퍼포머로도 유명하다. 올해 해운대모래축제 워터밤 때도 폭우가 쏟아지는 속에서 대표곡 '부산 바캉스' 등을 흥겹게 열창해 관객의 큰 환호를 받았다. 위촉식에 앞서 구청 1층에서 진행된 환영식에서 직원과 주민의 환대를 받은 하하 씨는 "이렇게 열렬한 환영은 생각도 못했는데 감동"이라며 "홍보대사로서 해운대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하얀거탑', '이산', '지옥에서 온 판사' 등 히트작에서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한상진은 최근 예능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아는 형님',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웹예능 '부산댁 한상진'까지 론칭하면서 어느 때보다 바쁘게 지내는 중이다. 여자 프로팀 '부산 BNK 썸'의 감독인 농구계 레전드 박정은 선수와 결혼 후 해운대에 거주하고 있다. 한상진 씨는 "홍보대사이기 앞서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2의 고향 해운대를 세계
【국제일보】 울산시가 조성한 지능형(스마트)버스승강장 '기다림의 미학, 울산 스마트승강장 31109'가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공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대상은 생활 속 공공디자인 성과를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능형(스마트)승강장은 울산시청 앞에 설치돼 울산의 상징성을 구현하고 시민 안전·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버스 혼잡 완화 및 안전한 차량 진입 구조 ▲교통정보 안내, 무선충전, 에어컨, 온열 의자 등 다양한 편의 기능 ▲십리대숲·귀신고래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울산의 정체성을 살린 점 등이 주효했다. 또한 은은한 간접조명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기 환경을 조성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 지능형(스마트)승강장은 지난해 '제40회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에서도 동상을 수상한 바 있어, 디자인의 공공성과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능형(스마트) 승강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울산의 새로운 명소"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제일보】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 55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동행 Movi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 의지를 다지는 자활 근로자들의 동기 부여와 문화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해온 참여자와 담당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휴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해운대구청장, 해운대구의회 의장, 지역자활센터장 및 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상영작은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족 사랑과 감동을 담은 영화 '좀비딸'로 선정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영화 보며 웃고 울면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자활사업에 힘써주신 주민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일보】 울산 북구는 5천98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227회 북구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예산 총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5천188억5천57만원에서 798억2천256만원이 증액된 5천986억7천313만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우선 반영하고,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편성내역을 보면, 민생 회복 소비쿠폰 602억원, 가재골 공원 물놀이장 조성 6억원, 차일천 소하천 정비사업 6억원, 정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5억원, 명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5억원 등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주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편성했고,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집행을 통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27회 북구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9일 최종 확정된다.
【국제일보】 함양군은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 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기리는 '제22회 함양연암문화제'를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1년부터 1795년까지 안의현감으로 재임하며 백성을 위한 실용적 학문을 행정에 실천한 '이용후생'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물레방아 실용화 등 연암의 실학 사상이 실제로 구현됐던 안의면에서 매년 문화제를 열어 그의 사상적 유산을 군민과 함께 되새기고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는 장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올해 문화제는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의 실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인문학적 통찰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암 학술대회, 연암 부임 행차, 현민 안녕기원제, 개막식, 축하공연, 연암 노래자랑, 미술 실기 공모전, 역사 퀴즈대회,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군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오후 2시 봄날센터에서 연암 학술대회가 열려 연암의 철학과 사상을 학문적으로 조명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안의면사무소에서 출발하는
【국제일보】 울산시가 대표 해양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과 산악 명소 영남알프스 일대에 대한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추진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동구, 울주군은 지난 8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023년 3월부터 동구·울주군과 협력해 특구 지정 작업을 준비해왔다. 그동안 울산연구원과 함께 실무협의를 수차례 진행했고, 중기부 사전 조언(컨설팅), 시민 의견수렴 공청회, 시의회 보고 등 행정 절차를 밟으며 지정 계획안을 마련했다. 지정 계획안에 따르면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 대상지는 동구 일산동·방어동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 일대 약 1.7㎢와 울주군 상북면·삼남읍 영남알프스 일대 약 96.2㎢ 등 총 97.9㎢ 규모다.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는 '해양과 산악이 어울리는 차별화된 관광도시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3대 추진 전략, 6개 특화사업, 21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동구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과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원에는 해양·산악레저 스포츠 거점 공간 조성, 관광 콘텐츠 개발, 상표화·홍보(
【국제일보】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5∼6일과 13∼14일, 송정해수욕장에서 'N가지 테마, N가지 즐거움이 있는 9월N송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리는 7개 행사를 '9월N 송정'으로 통합했다. 송정별바다 과학축제, 어반캠크닉, 해양레저축제, 찾아가는 댕댕이 놀이터, 토요일엔 송정, 소상공인연합 프리마켓, 나눔장터가 그것이다. 한여름 피서 인파로 붐볐다가 다소 한산해진 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늦여름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자 한다. 별 보러 올래? 송정 별바다 과학축제 5∼6일 오후 6시∼9시 30분 죽도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송정 별바다 과학축제'는 가을 바다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는 과학축제로 유명하다. 올해 제5회째로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해운대구가 공동 주최한다. 별자리 관측을 비롯해 달빛음악회, 마술쇼, 별자리 과학퀴즈, 건빵박사의 사이언스 타임 등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다. 디지털과 이별하자! 도파민 디톡스 '어반 캠크닉' 13∼14일 송정해수욕장 백사장, 죽도문화광장, 해상에서 진행되는 21개의 풍성한 즐길 거리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13일 오전 11시∼오후 10시에 운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