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의 인프라를 국내ㆍ외 기업에 개방해 최첨단 기술의 실증을 지원하는 '2025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글로벌 최첨단 기술 발전을 선도할 신기술/서비스'로, 모집 분야는 ▲공항 서비스 ▲공항 인프라 ▲여객 편익을 위한 신기술(제품, 서비스 등)의 3개 분야이다.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ㆍ외 기업은 산업 분야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https://www.airport.kr/co_ko/index.do)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조해 신청서와 기술 제안서를 작성한 후 9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제안된 신기술에 대해 기술 적합성 평가 등 종합적 평가를 거쳐 우수기술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기술로 선정되면 인천공항 인프라와 운영 현장에 시범 적용해 기술의 성과, 효과,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해 볼 수 있으며, 인천공항 제1ㆍ2여객터미널에 조성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 체험관'에 해당 기술을 전시 및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우선적으로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우수기업은 신기술 판로개척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한
【국제일보】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3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3분기 인천광역시 동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구의회, 중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찬진 동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설명과 함께 통합방위 '병' 종 사태에 따른 통합방위협의회 역할 등 민·관·군·경이 모여 안보 역량을 강화를 위한 열띤 토론도 이뤄졌다. 통합방위 '병' 종 사태란 적의 침투 도발 위협이 예상되거나 소규모 적이 침투했을 때 시, 도, 경찰청장 지역군사령관 또는 함대사령관 지휘 통제 하에 통합 방위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지도발시 초기대응과 총체적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을지연습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우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연습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국제일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18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부터 39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임차보증금은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반전세) 기준 2억 5천만 원 이하, 주택 면적은 85㎡ 이하(오피스텔 포함)여야 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나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이용자 등은 중복 지원으로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 계약을 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내용은 청년이 임차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이자 일부를 인천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구 구성에 따라 지원 금리는 차등 적용되며,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는 연 3.5%, 그 외 가구는 연 3.0%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기
【국제일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조류충돌 예방을 통한 항공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 공사 운항관리처에서 한국공항공사와 합동으로 조류충돌 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연중 조류충돌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9∼10월)를 대비해 양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각 공항별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 및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운항관리처, 김포공항 등 양 기관 조류충돌예방 관계자 13명이 참여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양 공사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항공 안전 혁신방안'의 조류충돌 분야 관련 사항 중, ▲조류탐지레이더 도입 ▲조류감시체제 구축 ▲조류 통제 장비 다각화 등에 대한 각 공항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첨단 조류충돌 예방체제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 대규모 무리를 지어 도래하는 대형 조류(오리, 기러기 등)로 인한 조류충돌 예방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인근 겨울 철새 먹이(추수 후 곡식 낟알 등) 사전 제거 ▲공항 인근 배수로 상부 와이어 설치 ▲조류가 싫어하는 환경조성(활주로 주변 풀
【국제일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족 친화 및 효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모, 자녀, 손자녀 등 3대 이상이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을 발굴해 오는 9월과 10월에 '3세대 가족친화 효(HYO)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7일과 10월 11일 이틀에 걸쳐 각각 계양아라드림숲카페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8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인천시에 3년 이상 거주하며 3대가 함께 사는 100가족을 초청해 어르신 장수 사진과 가족 스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시니어와 아동 패션쇼, 가족 놀이 활동(recreation), 정원 가꾸기(Healing Farm Gardening) 체험 부스, 건강 상담 부스(정형외과, 내과, 안과, 치과), 승강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가 심화하는 사회 속에서, 3대가 함께 모여 사는 가족을 발굴해 효(孝) 의식을 확산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29일 오후 6시까지 인천효행장려지원센터 누리집(www.ichyo.co.kr) 공지 게시판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국제일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관내 공공기관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건설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주기관 적극 협조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 ▲지역제한 경쟁입찰 및 지역 의무 공동도급 공사 발주 확대 등이다.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발주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
【국제일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관광자원과 협력한 인천시티투어 연합상품을 오는 8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상품은 인천시티투어 '바다노선'과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 도슨트 투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은 먼저 을왕리 해수욕장, 무의도 등 인천의 주요 해양관광지를 둘러보고 이후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파라다이스시티 내 예술 전시 공간에서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총 22,000원(시티투어 7,000원+아트투어 15,000원)으로 각 상품을 개별 구매할 때보다 약 35% 저렴하게 제공되며, 인천시티투어 공식 누리집(https://citytour.ito.or.kr/citytou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상품은 시티투어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이 인천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제일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APEC 2025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제반회의'개최에 맞춰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홍보관과 민·관 통합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APEC'의 핵심 성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 협력'이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정책과 지역 산업을 APEC 회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홍보관은 송도컨벤시아 주 회의장 앞에 자리잡았으며, '미래로 향한 길을 열다'를 주제로 제물포 개항부터 도시 정책, 전략 산업,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성장 이야기를 다채롭게 전시한다. 특히, 'APEC 2025'의 핵심 성과로 제시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i+ 인천형 출생정책」과 함께 미래차·드론 등 전략산업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360도 VR 랜선여행', '인천네컷' 포토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홀에 조성된 민·관 통합전시관에는 공공기관 5곳과 민간기업 17곳 등 총 22개
【국제일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표 정책 '천원주택'의 취지와 혜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한 정책 홍보 영상 '천원주택 행복수집'편을 오는 8월 7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TV는 물론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지하철·KTX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광고는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천원주택' 정책이 실제 삶에 주는 의미를 감성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상은 '사소한 고민이 가능한 삶'이라는 주제로, 네 쌍의 신혼부부가 겪는 작지만 따뜻한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야식 메뉴 고르기, 설거지 당번 정하기 등 익숙한 순간들을 통해 주거 안정이 개인의 행복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천원주택' 정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가 생활 안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다. 이번 광고는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감성적 영상 언어로 표현해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와 수용성을 함께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천원주택'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
【국제일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전면 재포장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인천공항 제2활주로의 본격 운영재개를 앞두고 공사 이학재 사장 주관으로 관계기관 합동 종합시험운영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활주로 현장에서 진행된 종합시험운영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을 포함해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한국공항 등 주요기관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 이날 종합시험운영에서는 실제 항공기를 동원해 제2활주로를 따라 지상이동하며 활주로 및 유도로의 포장 및 안내표지 마킹(marking) 상태, 항공등화 정상 작동 여부 등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조종사의 시선에서 면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이날 종합시험운영을 포함해 앞으로 총 6차례(3일 주·야)의 종합시험운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종합시험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등을 보완해 오는 9월말 인천공항 제2활주로를 전면 운영재개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지난 2021년 6월 제4활주로 운영개시를 통해 총 4개의 활주로를 확보하게 됐으나, 제4활주로 운영을 바탕으로 기존의 노후화된 활주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