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검토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에 대해 부서별로 사업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재정계획 등을 검토한 결과에 대해 보고했으며, 향후 공약사업 실천의 지침이 될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소요 예산과 추진 일정 등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와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찬걸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7기 공약은 어느 업무보다 우선적으로 챙겨야 하며, 공약사항의 100%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부서간 지원 및 협업을 철저히 하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약사업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검토사항을 종합 정리하여 공약사업을 최종확정 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올해 2월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관련해 소방출동로 확보 상 주차금지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 2곳을 유관 기관과 협의를 거쳐 불법 주정차 금지 구간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주·정차 금지구간은 ▲울진군 울진읍 울진중앙로18에 위치한 도레미가요주점에서 울진현대아파트 구간과 ▲울진군 후포면 후포로 117의 후포장터쇼핑에서 후포7리 주차장 구간이다. 불법 주정차 금지 구간으로 지정된 이 도로는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구간으로 불법 주정차 시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화재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7일 6만 군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대축제인 '제46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울진군 체육의 요람인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마음모아 하나로! 비상하는 울진군민!”이라는 슬로건으로 9개 종목(사전경기 2, 본경기 7)에 10개 읍·면 5,000여명의 임원․선수가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마음 체육대회, 축하공연, 종합시상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올해로 46회를 맞는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군민의 체력 증진 및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되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엘리트 종목에서 탈피하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신발양궁 등 한마음 체육종목으로 치러지며, 앞으로도 경쟁위주에서 벗어나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울진해양경찰서와 협업하여 24일 경북 울진군 후포 해수욕장 해변에서 오염물질에 의한 해양오염 발생 시 해안방재 능력을 강화하고자 ‘2018년 해안방제 합동훈련 ’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5개의 관계기관(경북도,울진군,영덕군,울진해양경찰서,해양환경관리공단) 및 민간방제 전문업체 2개 및 국민방제대,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자 등 약 110명 규모의 인원이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오염물질에 의한 해안오염 발생 시 해안방제 주관청인 울진군과 울진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방제훈련을 실시하며, 해경의 방제기술을 울진군 및 기관·단체에 전파하여 해안방제 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9일 울진읍사무소에 찾아가는 복지전담 차량 1대를 보급함으로써 울진군 10개 읍∙면 전역에 복지전담 차량 보급을 완료했다. 울진군은 2017년 9월에 전기차 3대와 경차 4대를 이미 보급했으며, 금년에 근남면과 매화면에 경차 각 1대와 울진읍에 전기차(아이오닉 일렉트릭) 1대, 총 3대의 복지전담 차량을 보급했다. 정대교 복지지원과장은 “울진읍에 찾아가는 복지차량이 지급되어 울진군 전역에 복지전담차량의 보급이 완료되었다”며,“찾아가는 주민복지 서비스기반 조성을 환영하며, 대민 복지서비스 체감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하나금융그룹이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비용을 지원하는 등 보육양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18년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울진군이 선정되어 이뤄지게 됐으며, 협약을 통해 북면어린이집 건립비용 7억5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북면어린이집은 총사업비 18억7500만원으로 지상1층, 연면적 597㎡ 규모로 흥부문화센터 인근에 건립해2020년 2월 개원할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통해 시설개선은 물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유치원, 어린이집 관련 비리를 일체 근절하여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청와대 관계자와 함께 '신한울 3,4호기 건설 관련 진실․소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신한울 3,4 재개 울진군민총궐기대회’시 성사된 군수 등 지역대표와 정무수석 간 면담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청와대 민형배 자치발전 비서관 등 정부 관계자와 울진군의회 장유덕 부의장, 김창오, 장선용 의원,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긴 논의 끝에 청와대 민형배 자치발전 비서관은 청와대가 핵심 역할을 하는 정부-지역 간 신한울 3,4호기 건설 관련 협의체를 10월 말까지 구성하고 현안 문제를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전찬걸 군수는 “정부가 일방통행식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중단 결정한 것에 대해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을 위한 직접적인 소통채널을 마련함에 따라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18일까지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중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선수들이 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15일 열린 여자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 경북 선발로 출전한 김수경, 김지연, 편아해 선수는 국군체육부대 배상희 선수와 한조를 이뤄 결승전에서 1870.7점을 기록하면서 경기선발팀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출전한 김지연(현 국가대표, 2018년 입단) 선수는 제 52회 창원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동메달 획득에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226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김지연 선수는 전지훈련과 극기훈련 등을 하면서 대회 3연패 달성을 목표로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한 결과이기에 아쉬움이 더했다. 이효철 사격실업팀 감독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면서 “사격선수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울진군수님과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2001년 창단되어 올해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하여 우승 4회, 준우승 5회, 3위 4회의 성적(단체·개인전)을 거두면서 전국적으로 울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주요관광지 등 버스킹 공연을 지난 14일 울진군 후포 등기산 공원 공연장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울진지회 및 어울림 앙상블 2팀이 20여회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지난달 9월 참가자 공모를 시작으로 2팀의 공연팀을 선정해 10월부터 공연 계획에 따라 개최되며, 버스킹 공연 개최 장소는 주요관광지인 덕구온천 응봉산, 죽변 하트해변, 후포 등기산 공원 공연장, 백암온천 광장, 후포 한마음광장과 재래시장인 후포시장, 평해시장 등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문화향유와 우리군의 관광명소 알리기,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구하기 위해 이루어지게 된다. 이번에 이루어지는 버스킹 공연은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통시장과 공원 및 관광명소 등의 무대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장르로 개최됨으로 많은 문화체험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금용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을 계기로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활동이 늘어남과 동시에 전문 예술인등의 왕성한 공연 문화가 이루어짐으써 군민이 곧 예술가이고 예술가가 문화 향유의 군민이 되어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관광문화 울진건설과 재래
울진군의회(장시원 의장)는 1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8회 울진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열고 12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진군수가 제출한 2019년도 울진군 출연 계획안,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4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16일부터 24일까지 부서별로 2019년도 군정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26일 회기 마지막 날 조례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장시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되어 왔던 군정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하여 각종 사업의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다음 회기에 있을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여 미진한 부분의 지적과 건전한 대안을 함께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