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과 해양수산부는 경북 울진군에 건립중인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주요시설 중 하나인 해중전망대를 지난 14일 육지로부터 393m 해상에 설치했다. 이번에 해상 진수되는 해중전망대는 높이 26.25m(8층높이), 무게 2,450ton의 거대한 구조물로 울진군 죽변항에서 9개월의 공정을 거쳐 제작됐으며 3천톤급 해상크레인으로 이날 해상 운반하여 설치하게 된다. 해중전망대는 전시교육관과 393m 길이의 해상 통로로 연결되며, 해상전망대는 11m높이에 수중전망대는 6m까지 내려간다. 해중전망대 부근에는 인공 어초 등을 설치해 바다숲을 조성하고 동해의 상징인 고래와 독도강치 등 조형물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망대 설치를 통해 청정한 동해의 모습과 신비로운 바닷속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전망대 내부에는 주기적으로 바닷속을 관찰한 영상을 제공해 해양생태계 변화를 알아보고 바닷속 가상 체험(VR)등을 통하여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2017년 7월12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건립부지에서 공사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045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11,000㎡, 건
울진군(군수 전찬걸) 엑스포공원에서는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가을 꽃을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시 행사가 진행중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엑스포 공원 주광장에 다양한 국화 조형작품 배치하고, 포토존을 조성해 화려한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가을 대표 식물들로 대규모 군락지를 조성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가을 꽃 전시회는 엑스포 공원이 가진 자연 풍경, 지역주민과 함께 재배한 국화, 경관연출 전문가가 함께 하여 이루어진 결과로 그 가치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김명식 엑스포공원 사업소장은 “올해는 이상고온, 태풍 등 기후에 영향으로 공원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주민과 함께 합심하여 임한 결과 가을 꽃 전시를 무사히 개최하여 방문객들을 맞이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엑스포공원을 울진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지역주민에게는 즐거움, 관광객에게는 멋진추억을 주는 최고의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지난 9월 15일과 10월 9일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최초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울진시장과 후포시장 일원에서 각각 “하하하 웃음만복축제”와 “신바람 장터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울진군과 각 시장상인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개최한 축제로 울진시장과 후포시장의 개성을 유감없이 드러내 호평을 받았다. 울진 시장의 “하하하 웃음만복 축제”는 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특히 장옥 내에서 펼쳐진 고객 참여 게임을 통해 온라인 홈쇼핑과 대형마트를 주로 찾던 젊은 부부와 어린이들이 대거 울진시장을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울진시장상인들이 고객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콧수염과 새싹핀을 꼽고 고객을 응대한 컨셉과 시장물품 3천원 할인권 행사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는 평가이다. 태풍 콩레이로 인해 9일로 연기해 개최된 후포시장의 “신바람장터 축제”는 선선한 가을날씨를 만끽하듯 하루 종일 주민들과 상인들, 그리고 방문객의 호응이 뜨거웠다. 후포바다에서 공수해 온 방어,광어 잡기 체험장에는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로 신나는 놀이문화의 장이 되었고, 축제장내에 물품을 산 고객에게 지역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체험권을 지급해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차별화된 생태문화관광자원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을 여행주간‘ 테마 프로그램 추진계획에 울진 금강소나무 숲이 가족단위 국내관광지에 선정된 것이 그 일환이다. 이번 가족단위 국내관광지로 선정된 울진금강소나무숲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고 지난 2016년 10월에 ‘다큐멘터리 3일’에 방영된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가을주간 테마 프로그램은 여행주간 누리집, 모바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참가신청(사연, 사진 등)을 통해 선정된 가족단위 관광객이 ’TV속 영화촬영지‘를 로케이션 매니저(Location manager: 촬영에 가장 적합한 장소를 찾는 전문가)와 함께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황경택 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울진금강소나무 숲 여행은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현장 집결지 이후부터 해산까지 모든 일정에 대한 비용은 관광공사에서 부담한다. 여행 참가 신청은 14일까지로 여행주간 누리집 (http:// /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가능하다. 전찬걸 군수는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 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되었던 ‘제 16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울진군과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엑스포공원 현장에서 태풍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비롯 성류문화제등 관련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장수팔팔건강체조 어울마당’은 울진문화센터 등 실내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군청 관계부서와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가 4일 오전 4시 기상청 태풍 이동 경로를 공식 발표하고 축제장과 관광객, 주민들의 안전관리와 예견되는 인적, 물적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와같이 결정했다. 이번 울진금강송 송이축제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는 축제장에 조성된 관련 설비 철거에 들어갔으며, 축제 프로그램 참여단체와 출연자 등 모든 관계단체에 ‘축제 전면 취소’ 정을 SNS등 문자와 유선 등으로 통보했다. 한편 기상청은 4일 현재 오키나와 해상에서 이동 중인 콩레이의 영향으로 이날 밤부터 경북은 흐리고 비가 오며, 특히 동해안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오겠고 6일까지 대구와 경북의 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2018년 마지막 신규가입 가구를 지난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50% 이하(4인 가구 225만9600원)로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주거 ·교육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통장가입자는 매월 본인이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지원으로 근로장려금을 매월 10만원 지원한다. 다만, 적립기간은 3년으로 재무·금융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면 만기 시 약 7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금년부터는 농림축산업 소득과 어업소득도 확인이 될 경우 가입이 가능하도록 확대되었으며,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기간 내 거주지 읍 ․ 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정대교 복지지원과장은“많은 저소득층이 희망키움통장 가입으로 목돈을 마련하여 자립 기반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복지지원과(☎054-789-6072)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제1회 울진전통시장축제에 이어 “2018 가을맞이 후포전통시장 신바람장터 축제”를 오는 6일 후포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울진전통시장축제와 함께 선정된 후포전통시장축제는 후포시장상인회(회장 신경득)가 주관하고, 울진군·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한국전력공사 경인걸선본부 후원으로 개최하는 후포면 관내 첫 전통시장 축제행사이다.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카리나, 통기타, 풍물패 길놀이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11시부터 개막식이 시작되며,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장바구니, 경품추첨권, 어린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축제에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을 준비, 전통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객 노래자랑에 참가하면 1등 금 5돈을 비롯한 다수의 상품, 붕장어, 방어새끼 잡기체험으로 삶은 홍게, 방어횟감이 지급되며, 무대게임으로 짜장면 빨리먹기, 팔씨름, 즉석파트너게임 등 참여 시 후포시장 상품권, 룰렛 게임에 고포미역 등 후포면 특산품이 지급된다. 또한, 후포면주민들로 구성된 플리마켓팀의 각종 핸드메이드제품 ․ 간식류 판매부스, 후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가 10월 1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신고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신고대상은 기존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에서 다중이용업소가 추가로 포함됐으며 △소화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구성하는 설비를 차단하거나 자동으로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소화배관을 통해 소화수나 소화약제가 방출되지 아니하는 상태를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에 대해 폐쇄·차단하는 행위 △복도·계단·출입구·방화구획용 방화문을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가 신고사항이다. 신고 포상금도 기존 연간 1인 최대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됐다. 신고방법은 별도의 신고서에 증명자료를 첨부해 방문·우편·팩스·정보통신망 등의 방법으로 신고대상의 관할 소방서장에게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신고포상제는 주민에게 적정한 포상을 함으로써 자발적인 주민신고를 유도하고 소방시설 등에
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황용석)는 28일 본교 만길관에서 본, 분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진엑스포공원 사업소 권민철 연구원을 초청해 진로교육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찾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진로개발 역량의 기초를 배양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에서 울진엑스포공원 사업소 권민철 연구원이 '곤충 수만큼 많은 직업의 수와, 다양한 곤충의 종류만큼 넓은 직업의 세계'라는 주제를 가지고 곤충의 종류, 곤충분류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할 점 등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여 교육했다. 대화형으로 진행된 강연에 학생들은 평소 자신이 관심있었던 곤충과, 친근하게 접해왔던 곤충에 대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질문으로 진행되는 강연에서 많은 정보를 습득하여 곤충의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진 학생이 많았다. 본교 4학년 백모 학생은 “지네가 곤충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세상에 우리가 알고 있는 곤충보다 훨씬 많은 곤충이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고 말했다. 황용석 교장은 “학생들이 오늘의 특강을 바탕으로 꼭 곤충과 관련된 분야가 아니더라도, 다양하고 넓은 직업의 세계에 관심가지기 바라
울진군은 오는 10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9월 5일 자로 임용된 신규임용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가치함양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임용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성실·청렴·품의유지의무 등 의무사항과 복무규정, 공무원 행동강령 및 울진군 행정조직 등 기본소양 함양에 역점을 두고, ‘전 군민 친절배가운동’으로 전개 중인 주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울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에서 부군수로 전입 온 배성길 부군수의 특강시간도 마련되어 선배공무원으로 공직생활 36년동안 겪어온 다양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등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임용 공무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김진오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임용공무원들에게 울진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긍심을 갖고 군민의 친절한 봉사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선배공무원 8명을 멘토로 지정해 신규임용자들의 시보기간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