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14일 2018년 음주운전 제로(ZERO) 2,000일을 맞은 자축행사에서 경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음주운전 제로를 위해 노력해준 전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다음 목표인 3,000일을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울진경찰서가 치안고객 만족도에서 경북 1위의 좋은 평가를 받아 치안이 든든한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한 직원들을 칭찬하며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인 울진경찰이 되도록 같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관광 도시인 울진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이 먼저 친절해야 주민들이 친절하고,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까지 행복해 한다면서 '울·미·인'(울진경찰은 미소 지으며 인사합니다.) 운동을 전개 하여 더욱 친절한 경찰로 주민들에게 다가 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창업 및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차별화된 귀농·귀촌 시책을 펼치고 정책을 홍보하여, 지난 2013년 이후 183가구 350여명이 울진군에 정착하여 새로운 희망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 가족과 함께 울진군으로 이주하여 영농에 종사하는 귀농인들에게는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주택수리비를 지원하고,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규 사업에 도전하고 기반을 확충하고자 할 때에는 틈새 창업농 지원사업과 농어촌진흥기금의 저리(연리 1%) 자금도 융자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귀농인들에 대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정보교환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귀농인 집'을 운영하고, 화합행사를 위해 행사운영비도 지원하며, 신기술 습득을 위하여 타 지역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귀농인들의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 “귀농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동화 되어 농촌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현장행정으로 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신청․접수를 받는다. 주거급여는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가구에 임차료나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현재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3%이하(4인기준 194.3만원)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 하지만 오는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주거급여 신청이 불가능했거나 선정과정에서 탈락했던 가구들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수급기준 완화에 따른 부정수급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임대료 상한을 정하고 신규 사용대차(현물, 노동 등 임차료 외 별도 대가를 지불하는 경우)는 급여지급이 불가, 기존 수급가구는 3년 유예할 방침이다. 단, 가족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등 일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사용대차를 계속 인정해줄 예정이라 주거급여를 지원받기 원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함께 임대차계약서, 소득신고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손병수 민원실장은“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주거급여를 수급할 수 없었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의 연구지원기관인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태영)은 10일 지역기업인 (주)유리안(대표 이인옥)과 기술이전 협약식을 연구원 미담소실(소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특허권은 연구원에서 자체개발 한 ‘해양심층수 및 해양콜라겐을 함유하는 비누조성물(제10-1025330호)'로 3년 계약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특허권은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지역 중소기업에 이전해 사업화를 촉진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는 기업의 기술경쟁력 상승과 매출 증대로 지역 해양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연구원과 유리안(주)은 비누 이외에도 화장품(스크럽제) 등의 향장제품을 공동개발 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김태영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하여 신기술을 받아들인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매출신장 및 고용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태환)는 9일 제4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에 맞춰 승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울진군 기성명 봉산리 일대 해안에서 구명동의와 HEED(헬기비상탈출장비)장비에 대한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실제 헬기 운용시 승무원이 착용하는 생존장비(구명동의, HEED)를 가상의 상황(담수 간 헬기 추락 사고)을 부여해 수중(해안가)에서 진행했다. 개인이 휴대한 생존장비를 반복훈련을 통해 자유자재로 사용가능하도록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 간 안전을 위해 보트와 스쿠버 자격보유자 2명을 추가적으로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대비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생존장비의 중요성과 장비 운용을 통해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개인의 생명은 누가 지켜주지 않는 만큼 반복훈련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며 각오를 다졌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의회(의장 장시원)는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6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5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8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울진군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장시원 울진군의회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5일간의 짧은 회기이지만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상정된 만큼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경북 울진군 후포항과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등기산에 후포 등대와 연계한 등대광장 및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후포항과 울릉행 여객선터미널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간 및 여가활동 장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억원을 투입해 2016년에 시작하여 금년 7월 완공했다. 등대광장은 세계등대 미니어처 4개소(H=6m), 등대전망대 1개소(H=11m), 무대 조형장식벽 1개소 및 산책로 등으로 조성 되어 있다. 또한, 사업추진의 극대화를 위해 노후된 가로등 시설을 정비하고 조성되는 조형물 및 산책로에 주변환경을 고려하여 경관 등을 배치, 주·야간 언제나 이용객의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후포 등대 해양문화공간은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어우러져 동해안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하 기자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 위원들은 6일 비회기중에도 불구하고 사상 유래없는 폭염으로 큰 고통을 격고 있는 도내 폭염피해 수박농가와 닭사육 농가를 긴급 방문하여, 농축산인들을 위로하고 피해상황과 구제대책을 보고 받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오전에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영주시 문수면 승문리 수박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로 이동하여 피해가 심각한 닭(육계) 사육농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농축산인들을 위로·격려했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수박, 포도, 고추 등의 농작물 피해와 돼지, 닭 등의 축산물 피해 상황과 지금까지의 지원 현황 등에 대하여 묻고, 피해구제를 위한 특단의 지원 대책을 강구할 것과, 예비비와 관련 예산을 보다 신속히 피해현장에 투입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수경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유래없는 폭염으로 우리지역의 농축산물과 어류 등의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 와보니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농수축산업인의 고통이 더욱 가중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면서 “과수, 가축, 수산물 등의 폭염 피해
‘3욕(三浴)의 고장’ 경북 울진군 근남면 염전해변과 왕피천, 망양정 해수욕장 일원에서 9일간 펼쳐진 울진의 여름 대표축제인 ‘제8회 울진 워터피아페스타’가 7만7000 여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폭염과 태풍 영향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물놀이 가족 놀판' '바람을 즐겨라' '모래밭 댄스파티.콜라브레이션'의 주제를 담은 제8회 울진워터피아 페스타는 축제 이튿날인 지난 달 29일 불어 닥친 제12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2일간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고 훼손된 축제장을 긴급 복구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힐링을 한아름 안겨줬다. 올해 워터피아페스타는 낮 시간 염전해변과 왕피천에서 가족물놀이와 은어반두․망잡이체험, 윈드서핑과 뗏마(뗏목), 워터버드체험, 카누․카약 등 수상레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저녁시간은 망양정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피서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중심으로 운영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정 울진’의 이미지와 품격 높은 공연문화를 보여줘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위해 마련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인 수중풋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찬걸 울진군수가 지난 5일과 6일 관내 10개 읍·면 전역을 직접 둘러보며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해방풍 등 주요 밭작물 재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농가주의 애로사항과 피해실태를 청취하였으며, 폭염에 대비하여 작물 생육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내 농업인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현재 울진군은 폭염 지속에 따른 "농업재해 대책상황실"과 "농작물안전관리종합상황실"을 운영을 통한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폭염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대응책을 강구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폭염에 따른 농작물의 고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울진소방서의 협조로 필요 시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폭염으로 인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철저한 대비와 사전조치를 통해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울진군 공직자모두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관련부처에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