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7월 21일 오후 1시 57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4호기는 지난 5월 18일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하여 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점검, 주변압기 교체를 포함한 각종 기기점검 및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시행했다. 한편, 한울원전 4호기는 7월 24일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는 울진금강송 산지 농업시스템이 국가 중요농업 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금강송 자원 활용한 다양한 전통음식(솔잎차, 송화단자, 금강송 제과제빵 등 18종)을 개발하고 16일부터 지역주민들에게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교육관에서 전수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금강송자원 활용 전통음식 관광상품화는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 한국전통음식연구소 김남희 전문가를 비롯한 고찬균 꽃차전문가 오광석 제과제빵 전문가의 자문과 기술지원을 통하여 개발된 금강송 솔잎발효차, 송화단자 등 18종 상품에 대하여 금강송면 지역주민들에게 함께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기술전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는 금강송 자원을 활용한 전통음식 전수교육을 통해 금강송 숲길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전통음식을 시식 판매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소득원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오는 8월 8일 예정된 제2차 검정고시 시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스마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교실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국어, 수학, 영어 등 과목에 대해 멘토 교사들이 1:1 맞춤형으로 학습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강의, 학습교재 등을 제공하여 검정고시에 합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 및 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개인상담, 학습지도, 직업교육, 건강증진, 체험활동, 기초생활지원을 통한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교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과 기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로 전화(☎054-789-5436) 또는 홈페이지(http://www.kdream.or.kr)로 문의하면 된다. 장헌원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 및 취업연계 등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청소년들도 검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가 주택용 소방시설 이색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독려를 위해 울진군 대표 전통주 `금강송주` 외부 표지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홍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소방시설법에 따라 지난해 2월 4일부터 주택은 소화기나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집 안에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처벌규정이 없고 이를 단속하거나 확인할 만한 법적 근거도 없어 여전히 많은 곳이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산품인 전통주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며 “이번 홍보활동이 울진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널리 알려져 주택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2일 경상북도, 경주시, 영국 에너지 코스트 비즈니스 클러스터(BECBC)와 ‘원자력안전클러스터 운영 및 상호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 기간(7.11~7.12) 중 체결된 이번 협약은 원전 안전과 해체산업, 원자력 인력 양성 관련기관 간의 커리큘럼 및 인적자원 교류, 원전 관련 중소기업 기술교류 지원 협력, 기타 원자력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원자력 산업분야 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력하기 위해 체결 되었다. 또한, 경북원자력 안전선언에도 참여하여 친환경적인 원자력산업의 발전과 원자력 안전성 강화, 원전해체산업 전문 인력양성 정보교류, 지속가능한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울진군은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조정책임관인 람지 자말로부터 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의 캐나다 초청과 취업을 제안받는 등 원자력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경상북도를 비롯한 협약체결 기관과 연계하여 원전지역의 주민수용성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원전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울진엑스포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한여름밤 자연과 함께 즐기는 동해안 최대 음악축제 ‘2018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은 매년 화려한 라인업으로 명실상부한 여름철 동해안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일차 그린에너지콘서트는 실력파 가수 알리, 장미여관의 공연을 시작으로 태진아, 박현빈의 흥겨운 트로트 무대가 이어지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순이의 미니콘서트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2일차 라이브에너지콘서트에서는 다비치, 로이킴, 틴탑 등 대한민국 대표 K-pop 스타와 힙합 뮤지션 리듬파워, 다이나믹듀오가 관중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한편, 한울원전은 뮤직팜페스티벌과 함께 ‘제8회 울진 워터피아 페스타(7월 28일~8월 5일)’의 다채로운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은어잡기, 워터장애물경기, 치맥파티, 요트, 윈드서핑 등)을 후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뮤직팜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uljinmusicfar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2일 오전 10시 30분경 터빈밸브의 건전성을 확인하는 시험을 수행하던 중 습분분리재열기의 과압보호용 파열판이 비정상적으로 동작했으며, 즉시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한 후 원자로 보호신호가 발생하여 원자로가 자동 정지되었다고 밝혔다. ※ 파열판 : 습분분리재열기를 과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설비로서 파열판이 개방되면 증기는 방출관을 통해 터빈건물 외부로 안전하게 방출되며, 터빈 정지 후 증기방출은 중단됨. 한편 한울원자력본부는 습분분리재열기의 과압보호용 파열판 동작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정비 후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재가동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난 11일 울진군 실내체육관에서 해양 수산 관련 기관 단체장 및 경북수산업 경영인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한국 수산업 경영인 경상북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수산업계에서 가장 큰 행사로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도 연합회(회장 허오룡)가 주최하고, 울진군 연합회(회장 박강호)가 주관하여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어업인의 권익향상을 모색하고 수산업 경영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대회에서 1부 개회식, 2부 체육행사, 3부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노고가 큰 경영인 80명에게 해양수산부장관 및 도지사, 군수 표창 등을 수여했다. 한편, 수산업 경영인 대회는 1997년부터 어촌 개혁을 주도하는 수산업 경영인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정보교류 및 수산업의 발전 방안과 경영인의 사기 진작을 위한 행사로 매년 동해안 5개 시·군이 윤번제로 개최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소통과 현장행정”으로 당면한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경북 해양수산 발전의 선봉으로서 21세기 행복한 어촌건설에 앞장서 줄 것”을 당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2일 오전 10시 30분경 원자로가 자동 정지되어 정지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은 "현재 원자로는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정지로 인한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원자로 정지 원인을 정확히 조사한 후 설비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환경위생과(과장 주하돈)는 지난 10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친절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친절 실천 다짐대회는 민선7기 전찬걸 울진군수의 신 울진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인“전 군민 친절배가 운동”으로 업무가 시작되기 전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친절에 대해 재강조하고 자가 점검과 더불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과 주민 만족 서비스 실천을 위해 친절문구를 제창,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친절교육은 주하돈 환경위생과장이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에 대해 사례 위주 교육과 더불어 환경위생 행정 주민서비스 헌장을 제정하고 실천과제 표준 매뉴얼을 만들어 올바른 고객응대 방법과 불친절 하거나 민원인이 동일 민원으로 2회 이상 방문시 5,000원 상당의 캐쉬카드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주민 친절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친절교육이 군민들에 대한 최고의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감동 행정 서비스가 궁극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마음으로, 소통행정∙현장행정∙비전울진을 실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