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16.0℃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22.2℃
  • 연무울산 16.6℃
  • 맑음광주 16.9℃
  • 연무부산 16.9℃
  • 맑음고창 15.4℃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9.6℃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7.1℃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울진

원자력안전클러스터 운영·상호교류를 위한 협약 체결

경상북도-경주시-울진군-BECBC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2일 경상북도, 경주시, 영국 에너지 코스트 비즈니스 클러스터(BECBC)와 ‘원자력안전클러스터 운영 및 상호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 국제 원자력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 기간(7.11~7.12) 중 체결된 이번 협약은 원전 안전과 해체산업, 원자력 인력 양성 관련기관 간의 커리큘럼 및 인적자원 교류, 원전 관련 중소기업 기술교류 지원 협력, 기타 원자력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원자력 산업분야 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력하기 위해 체결 되었다.



또한, 경북원자력 안전선언에도 참여하여 친환경적인 원자력산업의 발전과 원자력 안전성 강화, 원전해체산업 전문 인력양성 정보교류, 지속가능한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울진군은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조정책임관인 람지 자말로부터 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의 캐나다 초청과 취업을 제안받는 등 원자력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경상북도를 비롯한 협약체결 기관과 연계하여 원전지역의 주민수용성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원전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