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9월 7일 군청 동문 일원과 시가지, 전통시장 등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100세 건강의 지름길, 깨끗한 혈관으로부터’라는 심뇌혈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기간인 9월 첫째 주를 맞아 지역민들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보건관련 단체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진 ∙ 영덕지사 울진출장소와 함께 피켓 캠페인과 아울러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고혈압 등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혈압 · 혈당 측정 및 금연 · 절주 홍보, 치매상담,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출산장려정책 및 감염병 예방사업 등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울진군 보건사업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협력한 다양한 보건사업 콘텐츠개발로 울진군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예방관리는 물론, 건강한 울진 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초 · 중 · 고 청소년동아리들과 청소년, 지역민이 함께하는 제4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꿈을 향해 점프’ 행사를 개최한다. 울진청소년지킴이 주관으로 연호공원 야외무대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어울림마당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마당과 관내 청소년동아리 11개팀이 참가하는 공연마당으로 구성된다. 체험마당에는 삼근초등학교의 천체망원경으로 태양흑점 관측하기, 울진고 과학동아리의 ‘아두이노를 이용한 RC카 체험’과 수학동아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직업 찾기 게임과 스포츠 스태킹, 매화중학교 독도사랑동아리의 독도바로알기 등 10개 팀이 참여하는 체험마당이 열리고, 공연마당에는 청소년연합 오케스트라 공연과 밴드, 댄스 등 경연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청소년들의 축제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기회를 지원․육성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증진 및 또래 간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해 왔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
울진군공무원협의회(회장 금동찬)는 한울원자력본부노동조합과 함께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석명절을 앞두고 예취기 무상 수리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무상 수리 서비스는 각 기관이 합동 수리반을 편성해 오는 11일부터 울진읍을 시작으로 10일 동안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동력 예취기 무상 수리뿐 만 아니라 사용 후 장기간 보관요령, 동력예취기 안전사용방법 등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군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동력예취기의 시동 여부와 더불어 칼날교체 등 경미한 수리는 무상으로 실시하고 고가의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 실비로 수리해 준다. 온정면 주민 이 모씨는“예전에는 간단한 수리라도 원거리로 이동하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해야 해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예취기 무상 수리사업 이후에는 매년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고 있다.”면서“추석 때 정비한 예취기로 1년 내내 사용이 가능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예취기 무상수리 사업은 2천여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연인원 250명이 투입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라며“힘은 들지만 군민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9월 5일(화)부터 매화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남자들의 맞춤형 건강 노후 생활을 위한 ‘남자 어르신들 건강밥상’ 프로그램을 4주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싱겁게 먹기 습관화 등 어르신들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건강증진 기여는 물론, 장수하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으로, 주1회 남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일상식단의 조리방법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요리체험은 콩나물무밥, 저염 된장찌개, 오이무침 등 비교적 간단한 건강식 위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간단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할멈을 위해 언제 반찬 한번 해 주겠냐.”며 이런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100세 시대에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식단관리에 대한 어려움과 건강문제 발생을 주도적으로 예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아울러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5일 군청 앞 광장에서 교통장애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4일부터 11일까지 7박8일 동안 경북 23개 시․군 지역 소재지를 순회하는 이 캠페인은 안동 경북도청에서 발대식(9월 4일)을 가진 후 예천군, 영덕군, 포항시, 청도군, 구미시 등을 거쳐 문경시에서 해단식(9월 11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은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세 가지 악습관(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알려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교통질서에 대한 선진 시민의식이 하루 빨리 정착돼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온정중학교와 후포중고등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대상으로 4일 흡연예방뮤지컬‘디어 마이 프렌즈’를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갈 길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의 상실감, 불통이 불러오는 괴리감, 꿈마저 획일화되어야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랩 배틀, 힙합콘서트 등 흡연과 금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작 뮤지컬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뮤지컬을 본 3학년 학생은 “금연교육을 교실에 앉아서 듣는 것이 아니라 뮤지컬로 보니 색다르고 신나는 수업이었다.”며“앞으로 친구들에게 담배의 위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 서 겠다.”고 다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흡연예방뮤지컬을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및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겸한 흡연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감염병 발생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 50명을 선정해 소독 및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의 ‘주거방역 및 청결교육’은 개인 및 주거위생에 대한 인식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지난 7월 1차 방역 및 교육에 이어 보다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9월 4일부터 2차 방역(해충퇴치, 실내살균, 실외소독 등)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 ・ 접수를 받아, 산간지역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가정방문을 통한 청소용품 제공, 개인위생 및 청결교육을 동시에 진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건강・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경북도의회 황이주(울진) 도의원이 울진에 방사능 방재교육 및 훈련센터와 원전전문대학 설립을 촉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황이주 의원(울진)은 4일 제294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신규 원전 사업의 중단으로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울진에 방사능 방재교육 및 훈련센터와 원전전문대학의 설립을 추진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경북도가 2012년부터 2028년까지 울진 등 원전이 몰려 있는 동해안에 4개 분야, 12개 세부 사업, 13조 4천억원을 투입해 발전과 연구, 생산, 실증을 복합한 원자력 클러스터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나, 새 정부의 탈원전 선언으로 전체 사업비 중 정부지원 부분인 국비 12조원 충당이 불투명해져 이 사업의 현실적인 추진이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의원은 “더 심각한 것은 신규 원전 사업이 모두 중지되어 울진경제가 직격탄은 맞아 지역 상가는 도산 위기에 놓여 있으며, 매물로 내놓아도 사는 이가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는 새 정부의 기조에 방향을 전환하여, 국내 최대 원전 집적지인 울진에 안전관련 기관 유치와 인력 양성에
울진군의회(김창오 의장)는 8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19회 울진군의회 임시회’폐회식을 마지막으로 7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황유성의원이 발의한 '울진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7년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7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울진군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지원에관한 조례안' 등 6건을 심의․의결 했다. 김창오 의장은 “7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각종 조례안 심사 등 의원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감사하다”며, “2017년도 제2회 추경예산은 사업의 경중과 우선순위를 가려 조속히 반영하여 올 한해 계획된 군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9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울진군에 거주하는 20~37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산전관리와 안전한 출산을 위해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매주 1회(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울진군종합복지회관 건강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요가 전문강사와 함께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과 산후회복에 도움이 되는 요가자세를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의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산전교육의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 및 신생아 건강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1:1 맞춤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임산부 요가교실은 임산부의 산전·산후관리와 신생아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