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018년 과수․화훼분야에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8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공모 접수 받는다. 대상사업은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사업 등 3가지 사업으로 우선 저온저장고가 필요한 과실류 등을 생산하는 전업규모의 농업인 및 작목반, 영농조합법인으로 자부담 능력이 있는 자가 대상이 되고, 신규설치의 경우 33㎡(10평)이상으로 20백만원의 사업비로 50% 지원이 된다. 과수생력화장비 지원사업의 경우 과수전용방제기(승용SS기), 주행형동력분무기, 농용고소작업차 등 농촌인력 고령화 문제 해결 및 효율적인 경지이용 욕구 증대에 따른 기계화 선호 등 생력화 장비 지원을 통해 농작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사업으로 대상과종은 블루베리, 체리, 알프스오토메,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등 FTA 등에 따른 수입과실 증가로 국산 과일 가격하락 및 수요 감소에 따른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생산시설인 비가림시설, 관정개발, 관수관비시설 등이 있고 유통시설로는 저온저장고, 선별기, 세척기 등을 지원한다. 다만 묘목대, 소모성자재, 내재해형이 아닌 시설, 행정절차이행비용(인허가 비용, 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8일 울진군 북면 소재 ‘십이령 보부상 주막촌’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십이령 길은 옛 보부상들이 흥부장, 울진장, 죽변장에서 미역, 건어물, 소금, 생선, 젓갈 등의 해산물을 구입해 봉화, 영주, 안동 등 내륙지방으로 행상을 갈 때 넘나들던 열두 고개로, 군은 옛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십이령 보부상 주막촌’을 최근 조성 완료했다. 십이령 보부상 주막촌의 가장 큰 특징은 울진금강소나무 숲길(1구간)으로 십이령 중 네 고개의 출발길에 위치해 있으며, 충분한 휴식과 먹을거리가 가득하다는 것이다. 숙박동은 단체실과 가족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소나무로 지어 그 멋이 빼어나고 운치가 있다. 또한 주막동은 초가로 재현되어 옛 보부상의 삶의 애환을 그대로 담았다. 아울러, 토피어리 포토존과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지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 관계자는 “무더운 한 여름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솔향 가득한 이곳에서 이색적인 체험을 해보는 것도 더위를 식혀줄 또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 귀띔하며,“바다,산림,온천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태
경북 울진군 기성초등학교(교장 박경화)는 2017학년도 과학탐구 일환 으로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기성가족 과학캠프를 지난 22일 기성초등학교 만길관에서 40여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성가족 과학캠프는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와 계란 안전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발명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과 발명의 원리를 탐색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구슬을 최대한 늦게 굴리는 골드버그 장치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관성의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 등의 과학 원리를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게 되었다. 기성가족 과학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짧지만 가족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과학발명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기성초등학교 교장 박경화는 "평소 바쁜 일정으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힘든 아빠,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쌓고 자녀의 과학발명 탐구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실천적 교육 지침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총평을 했다. 최태하 기자
김창오 울진군의회의장은 21일 중복을 맞아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무더위속에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창오 의장은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및 각종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방공무원에게 군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울진소각장, 나곡소각장, 위생처리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환경기초시설의 최일선에 근무하는 분들이 있기에 쾌적하고 아름다운 울진군이 조성되고 있다.”며 “항상 자부심을 갖고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1일 울진군의료원에서 열린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에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인지와 격리치료로 감염확산을 막는 등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 군수는“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환자 선별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감염병 의심환자 입원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역 감염병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등을 위한 인명구조요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특성상 울진군 이외 지역에서 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시 발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필요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실질적인 구조능력을 갖춘 전문 수상안전요원 양성으로 관내 긴급 해난사고 시 골든타임 확보로 울진군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6월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진군인 지역민 19명의 신청 받아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상황별 구조절차와 응급처치법 등 8일간의 강도 높은 교육 후, 평가를 거쳐 7월 21일 군청 대회의실서 수료증(자격증) 전달식을 가졌다. 교육생들은“울진군에서 인명구조요원 교육을 지원받아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울진을 위해 의미 있는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울진군 관계자는“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명구조요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올 하반기에도 인명구조요원 20여명을 양성 배출할 계획이다. 최
울진군일시청소년쉼터(꿈-나래둥지)는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 과정으로 경남 하동군 청학동에 있는 몽양당 예절학교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예절학교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 청소년 30명이 참가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공동체와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성품과 역량을 기르게 된다. 몽양당 예절학교에서는 사자소학(四子小學), 한시(漢詩) 등 기초한문 공부와 기초생활예절교육, 인성교육 등 한국 전통예절의 뿌리를 찾아 참 예(禮)를 배우고 부모님에 대한 효(孝)를 일깨우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민요, 판소리, 국궁, 전통음식 만들기, 천연염색 등 조상들의 전통 생활양식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게 된다. 울진군일시청소년쉼터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고 바른 심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예절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4일 오전 8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읍·면장 회의를 열고 당면현안 업무에 철저를 기해 달라 당부할 예정이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7월 22~23일 양일간 후포해수욕장에서 제12회 후포 비치사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후포면 청년회 주관으로 25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여름철 해변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후포 비치사커 전국대회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경기를 펼침으로써 피서객 및 관광객에게 해수욕을 즐기면서 비치사커 관전도 하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7월 22일 오후 7시 전야제로 후포여름해변 축제를 개최하여 노래자랑과 가수 축하공연, 푸짐한 경품 추첨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켜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선수단, 관광객 등이 울진군을 다시 찾고 싶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울진군이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3천5백만원 사업비로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 과정으로 경북 칠곡군 소재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의사소통 능력,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도모할‘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16일에 개최된 “제11회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스피치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55명 중 입상자(대상~장려상)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영어체험학습은 미국현지 초등학교 정규교육과정인 기초교과수업, 영어몰입수업, 문화체험학습, 상황별 역할체험학습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체험식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심도 있는 그룹별 소수정예 교육진행으로 체험하고, 즐기는 가운데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과 외국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줄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 청소년들의 영어활용능력을 보다 향상하고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제11회 울진군 영어스피치대회 대상수상자 최민혁(기성초 5학년)군은“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울진군에 감사드리며, 울진군과 나아가 나라가 필요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