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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군일시청소년쉼터 예절학교 운영

울진군일시청소년쉼터(꿈-나래둥지)는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 과정으로 경남 하동군 청학동에 있는 몽양당 예절학교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예절학교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 청소년 30명이 참가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공동체와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성품과 역량을 기르게 된다.


 
몽양당 예절학교에서는 사자소학(四子小學), 한시(漢詩) 등 기초한문 공부와 기초생활예절교육, 인성교육 등 한국 전통예절의 뿌리를 찾아 참 예(禮)를 배우고 부모님에 대한 효(孝)를 일깨우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민요, 판소리, 국궁, 전통음식 만들기, 천연염색 등 조상들의 전통 생활양식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게 된다.

 
울진군일시청소년쉼터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고 바른 심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예절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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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