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여객들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면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연시 많은 여객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객들에게 다양한 면세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신규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쇼핑 포인트(최대 30달러)를 증정하는 에어볼 게임 ▲면세점 구매회원을 대상으로 금액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컬링 게임 등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내 지정된 이벤트 부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난 4월 출시된 인천공항 공식 면세점 앱(AIRSTAR DUTYFREE)을 통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해당 앱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각 면세점에서 기존에 제공하는 회원 혜택과 더불어 앱(AIRSTAR) 멤버십 혜택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출국 30분 전까지 상품을 구매하고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다. 온라인 프로모션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앱 신규 회원을 위한 웰컴 쿠폰팩 ▲ 2025년 베스트 상품을 할인
【국제일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시 평동 일원에서 노사 공동으로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GH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한파에 취약한 도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GH 김용진 사장과 김민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노사가 함께 현장을 찾아 도민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대표 수혜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GH는 이번 노사 공동 봉사를 계기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노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연탄 나눔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도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제일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래된 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만수1·2·3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도지구로 선정될 구역들은 특별정비예정구역 내에서 연수·선학지구 6,300호, 구월지구 2,700호, 계산지구 2,55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2,400호, 만수1·2·3지구 1,650호 규모로 추진된다. 선정 기준은 ▲주민참여도 ▲정비 시급성 ▲사업 추진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공모 일정은 12월 15일 공고를 시작해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신청받으며 2026년 8월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특별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해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인천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오는 12월 22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기본계획(안)은 공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지방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특별정비위원회 심의·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유정복
【국제일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2월 23일 오후 6시 30분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생활기록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겨울방학 대비 생활기록부 점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의 대입 준비 현황을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특강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을 통해 섭외된 한가람고등학교 정태영 교사가 맡는다. 정교사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상담교사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로 활동한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 교사는 '생기부 틈새를 매우는 겨울방학 계획 수립 요령'을 주제로 ▲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위한 학교생활의 방향 ▲ 겨울방학 학습 계획 수립 요령 소개 ▲ 면접 대비 학교생활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 특강 신청은 12월 23일까지 금천 진로진학지원센터 누
【국제일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연말을 맞아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동물과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한강뷰 산책로와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프라이빗 데크와 텐트 등을 갖춘 도심 속 반려 가족 힐링 공간으로, 반려견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많은 반려 가족이 찾는 명소다.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캠핑장 전체를 성탄 분위기로 꾸미고, 포토존을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댕댕이 크리스마스 산타 페스타' 기간에는 반려견 산타복·크리스마스 의상과 각종 소품을 비치하고, 보호자가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의상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반려견 성탄 복장 체험과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캠핑장 곳곳에 조성된 트리 장식과 트러스 포토존 등에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후기를 게시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우수 후기 30팀을 선정해 프리미엄 반려동물 장난감과 사료 등 경품을 제공
【국제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경진대회 '등록-사례관리'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는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5개 치매안심센터 대상으로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개 분야의 치매관리사업을 평가한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치매 친화적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등록-사례관리'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다시, 빛나는 일터'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 주민, 초로기 치매환자, 치매환자 가족 등 총 5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먼저 중장년층 지역주민을 치매 돌봄가 및 전문가로 양성했다. 해당 주민들은 직무 전문 교육 수료 후 초기 치매 대상자 471명을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상담 5,931건의 등록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만 65세 미만의 이른 나이에 치매 진단을 받은 초로기 환자들은 초록기억카페(화곡로 371)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했다. 이 카페는 수경재배 방식으로 직접 기른 채소로 주문 즉시 음료를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1월부터
【국제일보】 합천군은 12일 쌍책면에 위치한 합천 성산토성 발굴 조사 조사 현장에서 지역주민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그간의 발굴조사성과에 대한 현장 공개와 함께 전문가 학술자문회의를 가졌다.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 '2025년 사적 예비문화유산 조사 지원사업' 및 경상남도 '2025년 도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조사를 진행했으며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이 합천군의 의뢰를 받아 성산토성 북쪽 구간 일원을 대상으로 수행 중이다. 합천군은 성산토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조사지원과 더불어 학술자료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국가사적 지정 과정에서 핵심 보완사항으로 지적됐던 석성과 토성의 접한 구간 및 축성 관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성산토성은 황강변 구릉에 자리한 가야시대 성곽으로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을 조영한 정치세력의 중심 지배 공간으로 파악되고 있다. 성 내부에서 확인된 제사유적, 특수건물지, 생활유적 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조사 결과, 성산토성 북측 구간에서는 성의 안과 밖을 모두 돌로 쌓는 협축식(夾築式) 석성이 확인됐으며, 그 아래에서는 앞선 시기의 토성이 중복된 상태로 확인됐다. 석성은 너비 약 6m,
【국제일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설로 개선이 시급했던 ▲신곡(신월2동) ▲경복(신월3동) ▲한두(목3동) 경로당 3곳을 새롭게 단장하고, 순차적으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곡경로당은 12월 16일, 경복경로당은 12월 18일, 한두경로당은 12월 22일 각각 개소식을 열 예정이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 보금자리 조성을 축하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과 커뮤니티 활동 특성을 고려해 ▲1층 어울림방(주방·프로그램실) ▲2층 할머니 방 ▲3층 할아버지 방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기존 건물 철거 후 구조를 전면 재정비했으며, 1개 층 증축과 내부 공간 재배치, 승강기 설치 등을 통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주변 환경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안정감을 높이고, 경로당별 특색을 반영한 감성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의 현판 및 안내판을 설치해 개성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스마트경로당 시스템도 도입해 화상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노래·체조 프로그램 운영과 IoT 기반 안면인식
【국제일보】 완주군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며, 문학·음악·연예·연극·합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주 예술인들이 잇따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완주군의 예술 창작 기반 확충과 예술인 활동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해 온 완주예총(회장 전일환)과의 협력 체계가 강화되면서, 완주군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문학 분야에서는 한국예총 완주지부 문인협회 소속 강지애 시인이 제26회 전북시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음악과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완주군 음악협회를 이끌어 온 강연모 회장이 '2025 전북특별자치도 인물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음악 발전과 문화공헌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민 대상 음악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공연 활성화 등 완주군이 구축해 온 음악 문화 기반이 성장의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지역 공연 및 문화 봉사 영역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진영언 연예예술인협회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지역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기여를 인정받았다. 군민 참여형 예술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결과가 나타났다. 완주빛소리합창단이 전주기전대학교
【국제일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운서동 영화관에서 항공 물류 종사자 1,150여 명과 함께 '카고 인(Cargo in)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카고 인 영화제'는 항공 물류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더 많은 항공 물류 종사자들을 초청하기 위해 기존의 물류단지 내 야외 체육공원이 아니라, 실내 영화관을 전관 대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나우유씨미3'가 선정됐으며,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했다. 또한 영화관 로비에는 인천공항의 물류 성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형 백월(Back Wall) 전시와 포토존이 설치됐고, 물류 성과를 주제로 한 퀴즈와 현장 미니게임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물류 성과 전시를 보면서 우리 일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하니 자부심이 생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니 서로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