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전국 시·도 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각 행정기관의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15개 지표)에 대해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1년간의 실적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우수등급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등급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민신문고민원 및 고충 민원 처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세부적으로는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행정 관리조직, 사회적 가치 구현,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처리 적정성, 고충민원처리 관리·점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사회적 가치 구현' 지표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편의용품 제공,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이수, 심리상담센터 운영, 녹음 전화 설치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한 점 등이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2종을 발간해 관내 일반계고등학교에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은 고교생활 및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했으며 ▲예비 고1 대상 '고교생활 학종으로 디자인하라 4.0' ▲예비 고2 대상 '나는 학종으로 대학간다 4.0'으로 구성돼 있다. 가이드북은 2022년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이 되는 학생과 학교의 진로·진학 담당교사에게 1권씩 배부한다. 2018년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시리즈는 급변하는 대입제도 속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한다. 예비 고2, 고1이 대입을 치를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및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 도입으로 앞선 학년도보다 대입 제도에 많은 변화가 예고돼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2종은 이러한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대입을 풀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 ▲학교생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의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겨울계절학기 '대구형 온라인 공동교육 캠퍼스'(이하'온·공·캠')를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온·공·캠'은 단위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워 개설하지 못하는 선택과목을 정규수업 시간 내 온라인 기반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으로 개설·운영하는 고교 교육과정 공유 캠퍼스이다. 겨울계절학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가정이나 소속 학교에서 교실온닷 플랫폼에 접속해 수업에 참여하며 수업 교(강)사는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대구고)에 마련된 온라인 스튜디오를 활용하거나 근무지 학교 등에서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개설 과목은 교육학(2개 반), 국제 경제(4개 반), 논리학(2개 반), 동아시아사(1개 반), 심리학(4개 반), 융합독서(2개 반) 등 6개 과목(15개 강좌)이고 수업 참여 학교는 일반계고 40교(경북여고, 화원고 외 38교), 수강 학생은 고 1학년 103명, 고 2학년 122명, 총 225명이다. 겨울계절학기 '온·공·캠'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형 온라인 공동교육 캠퍼스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들이 각 가정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전신 스트레칭바, 가정용 로잉머신 등 체육용품 무상임대 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장애인이 가맹시설을 이용 시 스포츠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월 8만 원, 8개월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1인당 월 8만5천 원, 10개월간으로 지원 폭을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만 19∼64세(1958년 1월생∼2003년 12월생) 장애인으로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주소지 구·군청 체육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구·군별로 심사를 거쳐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일반장애인 순위에 따라 2월경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3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 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나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여성 및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을 찾는 여성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역시 최초로 여성안심 숙박업소 10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광역시 최초로 대구시 우수 숙박시설인 중저가 비즈니스 일반호텔 중에서 ▲여성·가족 전용룸 운영 ▲여성 전용 주차구역 확보 또는 대리주차(발레파킹) 제공 ▲여성 안심벨 설치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친화적인 숙박시설과 환경을 갖춘 숙박시설을 여성안심 숙박업소로 지정했다. 여성안심 숙박업소는 일반호텔 영업주가 여성·가족친화적인 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장조사 및 평가를 통해 지정을 하고 지정업소에는 여성안심 숙박업소 표지판 및 여성 안심벨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여성안심 숙박업소는 대구시 숙박전용 더굿나잇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 전경과 위치, 숙박 요금, 객실 사진 및 주변 관광지 등의 상세정보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2 세계가스총회를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오는 8일 오전 9시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생태통로 등)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30여 명이 단계적 일상 회복 방역수칙에 맞춰 2년 만에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옥수수, 겉보리, 들깨, 땅콩,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공급하고 올무 등 불법 엽구 수거와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로 인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방역복, 방역부츠 등)를 착용 후 진행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매개로 알려진 야생멧돼지 먹이가 되지 않도록 멧돼지 기피제와 함께 먹이를 공급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월까지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른 먹이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먹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팔공산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스마트 생태도시 구축을 위해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생태모니터링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야생생물 보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은 지역의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역사적 탐구력 향상 및 역사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교육박물관 주말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98.1%의 높은 만족도로 운영되고 있는 인기 콘텐츠이다. 하지만 기존의 프로그램이 월 2회 정도 운영돼 학생 및 지역 주민의 참여 요구를 수용하기에 부족했고,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인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다. 이에 개관 4년차를 맞이한 대구교육박물관은 대구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복합문화시설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22년도부터 주말체험교실을 연중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프로그램 유형도 대학생 교육봉사자가 진행하는 문화체험형과 현직교사가 지도하는 역사융합형으로 구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학 기간에는 전문강사의 역사문화 체험수업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인데 그 첫 번째 수업은 '역사인물 아크릴화 그리기'라는 주제로 1월 10일부터 1월 13일까지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정학 관장은 "가족들이 주말체험교실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의
대구시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오는 3월 새롭게 문을 여는 3개 학교에 대한 개교준비 상황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월에 개교하는 학교는 ▲서구 비산동(인지초 부지 내)에 대구 최초 장애통합형 단설유치원인 대구인지유치원 ▲북구 국우동 도남지구 내 대구국우초등학교(병설유 포함) ▲북구 복현동에 직업교육 중점 특수학교인 대구이룸고등학교다. 개교 준비를 위해 지난해 교장, 행정실장을 개교 준비요원으로 사전 겸임 발령하여 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학교별 개선사항 등 사전 의견을 제출받아 학교 시설 공사에 반영하는 등 학생과 교직원이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개교 전 교육청 관련 부서장이 참여하는 '신설학교 개교업무 추진 협의회'를 1월 4일 개최해 학교별 개교 준비 상황 및 공사 진행 상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였고 앞으로도 3월 신학기부터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개교 시까지 학교별 개교업무추진 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기간 공사 및 관련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2년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교육을 도와줄 한국어강사(다문화교육 한국어교육 한국어강사) 8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다문화교육 한국어교육 한국어강사'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과 학령기 초기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국내 출생 다문화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나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1:1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함으로써 학교 수업과 학교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2021년에는 80명의 한국어강사가 선발돼 다문화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을 줬다. 올해도 80명의 한국어강사를 선발 예정인데 한국어교원자격증 및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국어강사 인력풀에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강사 인력풀을 희망하는 사람은 지원서,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을 갖추어 오는 13일까지 대구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및 오는 25일, 26일 면접 심사를 거쳐 내달 3일 최종 합격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3월 한국어강사 연수에 참여한 후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1 한눈에 보는 학교 계약관리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교육청 산하 모든 학교 및 기관에 1부씩 배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관리 업무 매뉴얼은 대구시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업무연구팀이 1년간 다양한 계약 사례를 분석해 도출한 연구 결과물로서,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약 업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함께 효율적이고 투명한 계약 집행을 위해 제작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요구에 따라 물품, 용역, 공사계약 등을 중심으로 각 챕터를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분야별 업무 진행 순서 및 유의사항 ▲나라장터 이용 방법 ▲각종 활용 서식 등도 상세히 수록해 학교 계약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행정업무연구팀이 1년간 연구한 이번 계약관리 업무 매뉴얼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과 계약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공무원의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공동으로 연구가 필요한 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 연구하고 그 성과물을 전 기관에 공유하는 대구교육청 행정업무연구팀을 매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제작된 매뉴얼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 탑재 및 대구 지역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