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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교육박물관, 가족 대상 주말체험 운영 확대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은 지역의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역사적 탐구력 향상 및 역사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교육박물관 주말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98.1%의 높은 만족도로 운영되고 있는 인기 콘텐츠이다.

 

하지만 기존의 프로그램이 월 2회 정도 운영돼 학생 및 지역 주민의 참여 요구를 수용하기에 부족했고,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인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다.

 

이에 개관 4년차를 맞이한 대구교육박물관은 대구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복합문화시설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22년도부터 주말체험교실을 연중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프로그램 유형도 대학생 교육봉사자가 진행하는 문화체험형과 현직교사가 지도하는 역사융합형으로 구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학 기간에는 전문강사의 역사문화 체험수업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인데 그 첫 번째 수업은 '역사인물 아크릴화 그리기'라는 주제로 1월 10일부터 1월 13일까지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정학 관장은 "가족들이 주말체험교실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의 기회도 가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구교육박물관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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