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울진경찰서와 협조해 범죄 취약 공중화장실에 ‘여성 안심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성 안심 비상벨은 화장실 내부에서 위급한 상황 발생 시 내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건물 외부 경광등과 경보음이 작동하여 인근 주민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동시에 울진경찰서 상황실에 무선 송신되어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울진군은 10월말까지 후포한마음광장 등 10개소의 공중화장실에 우선 설치하고,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와 문제점 등을 분석해 2017년에는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여성 안심 비상벨 설치를 통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좀 더 안심하고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심비상벨에 대한 단순한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인한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1일 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제6회 울진군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 행사는 날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일자리 부족, 노후 생계유지, 노인학대 등 노인문제에 대해 전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노인들에 대한 공경심과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노인회울진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건강한 노인, 봉사하는 노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울진군수(임광원)를 비롯한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각 읍면별 노인회 임원・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모범노인 9명에 대한 포상도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인회 임원과 회원들은 고령화 사회에 노인의 역할을 정립하고 핵가족화로 무너진 세대 간의 공감 교육에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이 본보기가 되도록 새로운 다짐을 하는 보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임광원 군수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가 충족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구 군민회관에서 업무를 보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진군지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진지소 등 6개 유관단체가 울진군 울진읍 울진중앙로 53 고우이회관으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울진남부어린이집이 지난 4월16일 신축한 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으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 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고우이회관으로 이름 짓고, 6개 유관단체가 이전하게 된 것이다. 6개 유관단체의 이전으로 구 군민회관은 철거하고 울진군 청사별관을 신축할 예정이며, 청사별관 1층에는 문화융성 국정기조의 일환으로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추진하는 작은 영화관을 설치해 군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평소 군정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6개 유관단체가 기존의 낡고 오래된 장소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고우이회관으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업무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이는 곧 군민들에게 많은 행정적 서비스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전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4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리는 ‘2016 경북도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21일 오후 1시 후포119안전센터 회의실에서 후포남여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원 청렴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청렴과 봉사에 대하여 생각을 나누어 지역재난 봉사 중심단체로서의 위상과 도덕성 재정립 등 청렴교육을 통해 의용소방대 운영에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실시되었다. 주요내용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사례 교육 ▲의용소방대 운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개선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맡은 김대선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조직은 청렴이 우선되어야 군민에게 신뢰를 받는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정감 넘치는 의용소방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18일 전교생 32명을 대상으로 온정초등학교 전교생 36명 및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는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포항 기청산 식물원과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에서 실시했다. 먼저, 기청산 식물원을 방문하여 관람 후, 화분만들기와 곤충피리 만들기 체험을 했고, 이어서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로 이동해 4D안전체험과 교통사고체험, 화재대피체험 등의 안전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진과 태풍 등 각종 재해, 재난, 사고가 잦은 요즘에 시기적절하다고 학부모들로부터 평가를 받았으며, 19일에는 9월 26일에 이어 재차 지진대피훈련을 하는 등 후포동부초에서는 안전교육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6학년 진승준 학생은 “식물원에서는 자연을 잘 보전해야겠다라고 느꼈고, 안전센터에서는 재미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나 스스로 많이 알아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0일 오후4시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내방한 천안시 개발위원, 울진범군민대책위원들과 함께 공동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민간차원의 협력관계를 마련하고 지역별 시민운동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임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순회홍보를 해주신 천안시개발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오늘의 만남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을 확신하며, 300만 주민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결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강조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 울진에서 충남 서산을 잇는 총연장 340㎞ 구간으로 총사업비 8조5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울진군은 24일자로 인사이동을 단행한다. 이번 인사이동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보 : 2명 ▶민원실 이세미 ▶ 울진읍 김승중 ◆신규임용 : 6명 ▶희망나눔과 동유선▶ 민원실 장현서 ▶경제과 주연주▶ 안전재난건설과 이종만▶ 안전재난건설과 김형우▶ 농업기술센터 장 철
울진군(군수 임광원) 엑스포 공원에서는 11월 8일(예정)부터 전시관 관람료 및 자전거 대여료 등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엑스포공원 내 전시관 관람료 및 자전거 대여료 등이 2009년 10월부터 7년 동안 동결해 왔으며, 시설들의 운영 효율화와 주요시설 개보수 등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요금을 인상하게 된 것이다. 요금 인상 대상은 울진곤충여행관 ․ 울진아쿠아리움 관람료, 자전거 대여료이며, 어린이공원 입장료 및 영상관 부대시설 사용료는 신설 된다. 관람료는 성인 일반 기준 ▲울진곤충여행관은 3,000원→4,000원 ▲울진아쿠아리움은 5,000원→7,000원, 자전거 대여료는 아동용자전거 1시간 기준 1,000원→3,000원으로 인상되고, 어린이공원 입장료는 청소년(13세)이상 2,000원, 영유아 어린이 8,000원으로 시설 이용료가 신설된다. 단, 울진군민은 전시관 및 자전거 대여료 등 50% 할인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요금 현실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http://www.uljin.go.k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지역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우리珍’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미지 제고를 위해 농산물 포장박스에 대한 리뉴얼 작업을 최근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珍’ 상표는 ‘울진의 보배’라는 의미로 2007년에 지역 농산물 브랜드화를 위해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지역 특산품 등에 사용 중이다. 이에 울진군은 기존의 노후 되고, 난립되어 유통되는 디자인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 6월 용역을 발주하고 생산자 간담회, 선호도 조사,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10월 중순 최종 디자인을 확정했다. 이번에 리뉴얼 된 포장재는 청정자연의 상징인 울진의 보배 금강송을 활용하여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을 먹고 자란 우수하고 건강한 농산물 스토리를 표현하여 “금강송 천년의 향기 우리진”으로 이름 지었다. 울진군 관계자는 “금번 통합패키지 디자인으로 우수농산물 이미지 홍보와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판로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농가에 적극 권장하여 새롭게 디자인된 포장재 사용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