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우) Wee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Wee클래스 및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초등 상담의 실제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지영 강사(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부소장)를 초빙해 관내 초등학교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치료적 매체인 놀이의 가치와 기법에 대해 이해하고 보드게임을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아동상담에서 자주 사용되는 놀이치료는 아이들이 상담을 쉽고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고 재미와 흥미를 유발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자기표현 촉진에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언어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이나 갈등, 어려움을 놀이 과정에서 상징적 재연을 통해 자기노출을 돕고 새로운 문제해결전략을 발달시키는 치유적인 기능을 가져 상담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교사는 "놀이를 통해 즐겁게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감정과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고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어 아주 효과적인 기법인 것 같다.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실제 상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6일 공군방공포병학교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했다. 오전 10시에는 공군방공포병학교를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 위문금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아동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에어컨,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를 했다. 이날 방문에서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 방역 작업 등에 큰 도움을 준 국군장병 등의 노력에 감사들 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인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사회복지시설에도 방문자가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안다"며 "이번 방문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차게 살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방문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장갑 등을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9일~22일 아이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아이돌봄 일시연계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일시연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의 사유로 야간·주말 및 긴급돌봄이 필요한 상황 발생 시 이용자가 희망하는 일정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아이돌보미에게 직접 요청해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신청은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후 모바일이나 PC로 아이돌봄서비스 앱을 다운로드받아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가 필요한 날 5일 전부터 이용 시간 4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추석 연휴 기간(9.19∼9.22.)에는 이용가정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평일 요금(시간당 1천4원∼6천24원)을 적용할 예정이다. 조윤자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민족 최대의 명절이 추석을 맞아 모든 가정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하며 연휴 기간 긴급돌봄이 필요할 경우에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이화욱)은 오는 16일 방글라데시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을 활용하는 실시간 원격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지난달부터 비대면 동영상 콘텐츠로 제공된 ▲ICT 활용 수업 설계 및 첨단교실의 ICT도구 활용 ▲교과 수업 모형을 적용한 수업사례 제시에 이어 ▲방글라데시 현지 교원과 실시간 쌍방향으로 연결해 질의응답과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SW교육 및 에듀테크 활용 우수 교원 16명으로 구성된 'LEAD' 연구회 주축으로 밴드와 웨비나를 통해 현지 교원과 첨단교실의 ICT 활용 관련 질의응답과 실시간 피드백, ICT 활용 교수학습 설계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한국의 ICT 활용 교육의 노하우가 집약된 첨단교실을 세우고 이를 활용하는 연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방글라데시의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기 위해 준비기간 2년을 거처 2019년 구축됐다. 대구교육청은 방글라데시 교원들의 ICT 활용 및 SW교육 역량 향상을 위해 2005년부터 17년간 방글라데시 교육부와 정보화 교류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7월 26일부터 7월
대구시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맨홀 뚜껑 꼭 철강일 필요가 있나요?' 사례로 최우수상을 차지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지난 2018년 최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대회 입상 성과를 이루었다. 시가 이번에 발표한 규제혁신 사례는 '도로상 작업구 재질 진입장벽 개선'으로 흔히 맨홀뚜껑이라 불리는 도로상 작업구 뚜껑의 재질이 철근, 철강, 강판 등으로 제한되던 것을 신소재 재질의 맨홀 뚜껑도 시장진입이 가능하도록 2018년부터 3년간 끈질긴 중앙부처 설득과 건의를 통해 규제를 허물게 된 사례이다. 이를 통해 기존 철강 재질의 전파 방해 단점을 개선한 신소재(폴리머) 맨홀 뚜껑을 개발하고도 규제 탓에 시장 진입과 판로를 해결하지 못한 지역 업체의 어려움과 현안을 해결했다. 해당 업체는 2018년 부산도시가스의 시설 현대화(원격 관리) 시범 사업으로 신소재 도로 맨홀 뚜껑 시험 시공을 시도했다. 이 신소재 맨홀 뚜껑은 철강과 달리 전파 투과가 가능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재해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었지만 소재가 철근 또
대구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가맹점 운영현황 등을 홍보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전체 급식대상 아동 1만5천777명 중 1만459명이 급식카드를 이용하고 나머지 5천318명은 자가 또는 가족이나 친인척 등과 식사를 할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 기간 급식 제공 업체 휴무로 인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 가맹점의 추석 명절 영업 현황 안내, 연휴 기간 전 부식 사전제공, 급식 제공이 가능한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 우려 아동과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안내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급식 가맹점 휴무 여부 등 영업 현황을 파악해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하고 시와 구·군 홈페이지 게시 및 당직실 비치, 120달구벌콜센터 안내 등을 통해 연휴 중 급식카드 가맹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동급식카드는 '컬러풀드림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부식 판매점,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컬러풀카드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한국인의 인사는 '식사하셨어요?'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미래역량교육의 비전과 코로나 이후 교육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관행적으로 해오던 사업이나 행사를 과감하게 폐지·개선하는 '2021년 정책일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책일몰을 통한 학교업무경감과 정책재구조화는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되어온 강은희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올해는 학교 대상 사업 전체를 대상으로 양적 폐지는 물론이고 절차 간소화, 운영 방법 개선 등 질적 정비에도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5월에 재구성된 '학교자율현장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정비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의 ▲추진근거, ▲정책지향, ▲학교업무경감, ▲효율성을 기준으로 검토를 거쳐 학교 현장에 부담을 주거나 실효성이 낮은 총 111건의 사업을 정비하여 2022년도에 시행할 예정이다. 2021년 정비 결과로 ▲자유학년-연계학기 운영학교 지원 등 34개의 사업 폐지, ▲연구학교 운영 등 14개의 사업 축소, ▲융합적 독서인문교육 온라인 교원 직무연수 등 12개의 사업 통합, ▲상상제작소 구축 등 51개의 사업을 개선하였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정비는 불필요한 사업을 줄여 학교 현장의 교육역량을 제고하고자 하는 학교자율화의 바탕이 되는 사
대구시는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ITS(국가교통정보센터) 국고지원을 받아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사이니지 기반의 지능형 교통상황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지능형 교통상황실의 주요 기능은 첫째 첨단 IT 융합형 스마트 사이니지 상황판을 구축했고 둘째 돌발상황 실시간 표출, 셋째 교통방송을 위한 맞춤형 통합교통정보제공 서비스를 지원한다. 첫째, 첨단 IT 융합형 스마트 사이니지 상황판의 세부 기능은 공공기관 최대 규모(477인치)로 지자체에서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사이니지는 인공지능(AI)·증강현실 등 첨단 IT와 융합이 가능한 LED 디스플레이다. 고해상도(4K, 3840×2160)를 통한 정확하고 선명한 교통상황 파악, 다양한 화면 비율, 자유로운 화면 구성을 통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교통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둘째, 돌발상황 실시간 표출 세부 기능은 CCTV를 통해 실시간 자동검지 되는 사고 등 교통 돌발상황을 스마트 사이니지 교통상황판에 위치(지도)가 표시되고 현장·인근 지역 CCTV 영상을 동시에 표출함으로써 교통상황실 근무자가 신속한 상황 파악, 현장 전파 및 조치 지시가 가능하다. 또한 도로에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현, 고령)는 30일 태풍 ‘오마이스’와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과 도로가 유실된 영천시 자양면, 포항시 죽장면 일원을 방문하여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당부했다. 먼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영천시 자양면 하거천 현장을 찾은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호우 시 하천 범람을 초래하는 수림화 현상을 방지하는데 철저를 기해 줄 것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 한 결과를 하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해 항구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또한, 국도31호선 중 입암2교부터 약 40m 구간의 도로가 유실되는 등 폭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죽장면을 방문해 피해상황과 끊긴 연결도로 복구현장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집중호우 대책수립을 주문했다. 현장 상황을 확인한 박정현 건설소방위원장은 “신속한 피해복구를 통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복구활동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가 동일한 장소에서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도의회에서 집행부와 협의해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감각적 일러스트를 활용해 대구의 다채로운 매력과 주요 시정을 홍보하는 대구시의 공익광고 캠페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가 지난 6월부터 동대구역, 도시철도 3호선, 육교 등 도심 곳곳에 대구의 다양한 모습과 주요시정 내용을 담은 일러스트 홍보물을 설치해 시민의 공감을 얻는 시정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정 구호나 슬로건 중심의 기존 홍보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시도로 일러스트를 활용해 컬러풀 대구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대구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사 주변에는 대구의 꿈과 가능성,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 홍보물을 설치했다. 동대구역 광장 앞 버스 및 택시 승강장에서 'DAEGU IS COLORFUL' 시리즈 이미지(스마트 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쾌적한 도시 등 10가지)를 만날 수 있다. 설치된 일러스트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해 만든 영상도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을 통해 송출 중이고 요즘 화제인 대구시 캐릭터 '도달쑤(수달)'가 현장을 찾아가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은 내달 초 공개될 예정이다. 도시철도 3호선 역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