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원 울진군수는 15일 오전10시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공무원 가족 명랑체육대회에 참석하여 공무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16일 오전 8시 50분에는 후포요트학교 일원에서 제14회 전국 울진트라이애슬론대회와 오전 11시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금강송배 울진군민 바둑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13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소방서장실에서 도민 부조리 감시단인 소방시설업체 관계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시설업체와 소방서간의 소방안전환경 구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시켜 소방행정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열렸으며 소방시설의 적법한 설계·공사·감리·관리 등을 통한 선제적 화재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부정청탁금지법 소개 및 주의사항 당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시책 소개 ▲민원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친절·불공정한 업무처리 관련 신고 및 제보 ▲현장에서 느끼는 민원만족도 모니터링 및 개선사항 등이 있다. 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소방시설업은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일이기에 완벽한 설계, 공사, 감리,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13일 오전 5시 46분 울진터미널 부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운전자 전모씨(남, 80세) 1명을 구조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단독 전복사고로 운전석에 갇혀있던 운전자는 출동한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에 의해 차량 밖으로 무사히 구조 될 수 있었다. 이후 구급대원들이 경추, 척추고정 등 응급처치 후 인근 울진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전복사고의 경우 탈출이 어려울 수 있으니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하며, 자력 탈출이 가능할 경우 안전벨트를 먼저 푸는 것보다 발로 앞 유리를 지지한 후 벨트를 해제하여야 한다면서 안전벨트를 먼저 풀 경우 떨어지는 충격에 목을 다칠 수 있다고 전했다. 119구조구급센터 류종명 팀장은 “사고로 인한 경추 손상 등 외상이 의심되는 경우 무리하게 탈출하지 말고 119구조대원의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며 "경추보호대로 목 부위를 고정하지 않으면 신체의 마비 등 영구적인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한 목격자는 차량 내부에 급격한 연소와 같은 위험요인이 없는 한 현장을 통제하고 소방관을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후원하고 남울진청년회의소가 주최하는 제14회 전국 울진트라이애슬론대회가 1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6일에 울진군 후포면(후포요트학교)과 평해읍 해안도로 일원에서 400여명의 철인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되어 해가 거듭될수록 전국의 철인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전국적인 행사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번 대회는, 철인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한층더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호인부와 고등부는 수영 1.5km(후포요트경기장 앞 해변), 사이클 40km(후포~평해 해안도로), 달리기 10km(후포해안도로)의 올림픽 코스로 진행되고, 중등부와 초등부는 단축코스로 펼쳐진다. 울진군은 해양·레저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매년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하고, 후포 요트학교와 해양레포츠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회장소인 후포항은 국가거점형 제1호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죽변면에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는 등 울진군이 생태문화관광에 이어 전국 최고의 해양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안전과 숙박 등 경기준비에 만
울진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학생들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흡연을 경험하거나 가정 내의 간접흡연의 노출을 줄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 캠페인활동을 진행했다. 12일 아침 등굣길에 실시한 본 캠페인은 흡연예방홍보도우미 학생, 교사가 함께 흡연예방 밴드를 배포하고, 하이킥 금연 펀칭백으로 흡연의 유해성과 독성을 잘 알려주어 많은 호응을 얻었었다. 또한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내 금연 홍보활동을 펼치며 금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흡연자들에게 계도의 기회를 제공했다. 주국환 교장은 “청소년 흡연에 대한 경험을 줄이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지속적인 흡연예방교육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흡연에 대한 동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흡연의 유해성을 알려서 담배 없는 깨끗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건강권,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13일 오후 4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위한 해안도로 정밀점검용역 및 교량자체로 울진관광아이템과 지역경제 이바지할 수 있는 왕피천 대교건설을 위한 설계용역 보고회에 참석한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단장 임광원)이 충복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10.8~10.12. 대한체육회 주최)’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금빛 사냥 및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10일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서 울진군청 등 14개팀 55명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울진군청 (김수경선수, 노보미선수, 서수완선수, 편아해선수)은 1245.7점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종전 1243.3.점) 충북(1241.3점)과 인천(1241.3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울진군 사격실업팀은 제15회 미추홀기, 제46회 봉황기, 제13회 동해무릉기, 2016 한화회장배, 2016 실업연맹회장배, 제25회 경찰청장기, 제32회 회장기 7개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값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이효철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울진군민의 사격선수단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그리고 울진군수님을 비롯하여 울진군체육회 및 관계자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다” 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유치원교육연구동아리(대표 울진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사 손은실)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 있는 구산해수욕장 소나무숲에서 유치원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숲밧줄놀이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유치원교사들이 모여 밧줄로 만드는 놀이기구를 설치하여 울진군내 병설유치원 아이들 전원이 자연 속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이번 숲밧줄놀이는 놀이를 통해 자연의 중요성과 의미를 깨닫게 하고 인공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놀이를 하면서 신체적인 균형감각을 향상시키고 자연과 교감하여 주변에서 주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창의적인 예술활동을 해봄으로서 예술감각을 길러주고,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TV에 빠지기 쉬운 유아들에게 메스미디어가 없이 생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해주고, 가정과 교실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자연의 생태를 알아보고, 우리 고장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아가기 위한 활동이었다. 이날 교사들은 기본 매듭법을 익혀 회전그네, 버마다리, 외줄타기, 밧줄그네, 해먹, 햇님밧줄, 나무사다리등을 솔숲에서 바다를 보면서 아이들이 놀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으며, 밧줄을 이용한 다양한 미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하여 주변에 있는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국민안전처와 KBS가 공동 제작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동영상을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소에 배부하여 학창시절부터 조기에 소방차 양보에 대한 중요성 및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홍보 동영상은 올해 4월경에 배부되었으며, 활용도를 조사한바 각 학교에서 많게는 5회 적어도 1회 이상 교육해 1,000여명 정도의 학생이 교육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교직원의 말에 따르면 “동영상 시청각 교육으로 교직원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의식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울진소방서에서는 홍보 동영상이 필요한 관내 공공기관 및 단체의 신청을 받아 추가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1일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제18호 태풍‘차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기수확을 위해 공무원들이 두 팔 걷어 일손 돕기 지원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은 군청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해 벼 도복피해가 많은 평해읍(평해리, 월송리) 및 기성면(방율리, 척산리) 등 6농가(3.0ha)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벼 도복농가 조기수확을 위한 콤바인 진입로 및 곡각지점 벼 베기 등 피해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조기에 정상화 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농가 장 모씨는“작물의 특성상 도복됐을 때 신속히 복구하지 못하면 피해가 더 커져 걱정하고 있었는데 군청 공무원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민의 안전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