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황이주(울진) 도의원은 5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2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친환경대피소 건립, 지진대비 생존 공간 만들기 사업,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관련 전문인력 채용을 제안하고 매화 광산 함몰 사건, 닥터헬기 운영 부실, 의료원 운영 부실에 있어 관계자를 강하게 질타하고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황이주 의원은 경북도내 지진 대피장소는 모두 745개소, 수용인원은 142만1천367명인데, 대피장소의 대부분은 학교운동장과 공원으로서 평상시에는 주민들이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사시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인 친환경대피소로 건립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2012년 일본 후쿠시마 사태 이후 울진 등 동해안 4개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진으로 인한 가옥 파손 시 구조보강된 화장실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지진대비 생존 공간 만들기 사업과 관련하여 진도5로 설정된 내진 강도를 올리고 도비 지원을 늘려 줄 것을 요청했다.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이론 중심의 전공자가 아닌 원자력 업무 현장에 오랫동안 종사해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정책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인력 채용을 제안했다. 그리고 지난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경북소방본부에서 지원하는‘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육’에 선정되어 4일 경북소방본부 소방 안전체험교실을 실시했다. 경북소방본부 소방안전체험교실에서는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지진 체험 및 대피훈련, 화재 신고 전화 체험, 지하철 체험, 연기탈출 체험, 비상탈출 체험 등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가한 2학년 김지후 학생은 “지진발생시 대피하는 훈련을 받아보니 실제 지진과 화재가 일어난 것처럼 겁났으나 만약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국환 교장은 “우리 지역 또한 지진과 해일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 학생들이 지진발생시 대피하는 요령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4일 주차장 문콕사고 예방을 위한 주차선 도색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관공서, 대형마트 등 비좁은 주차장에서 문짝을 찍는 이른바 문콕 사고로 인해 갈등을 빚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문콕사고는 주차장에서 차문을 여는 과정에서 ‘콕’소리가 나며 옆에 차량에 상처를 입힌다고 해서 ‘문콕 테러’라 부르기도 한다. 문콕 사고가 확산되는 이유는 차량은 점점 커지는데 반해 주차장 규격은 1990년 2.3Μ×5.0Μ로 개정된 이후 26년째 변화가 없는데다 2012년 7월 법개정을 통해 2.5Μ×5.1Μ로 확장되고, 신설되는 주차장의 30%를 확장형 주차면으로 설치할 것을 규정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중·대형 차량 증가를 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문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승·하차 공간을 배려하는 주차문화와 함께 주차장 규격을 넓히는 제도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은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울진군 죽변면사무소에서 4일 주차선에 맞춰 차량을 주차하도록 유도하는 문콕 예방 주차선 도색을 지상주차장(15면)에 완료했다. 문콕예방 주차 요령은 운전석 바퀴를 노란색 실선과 일치시킴으로서 언제든지 좌우가 균일하게 확보돼 이전에 비해 문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5일 태풍 “차바”가 비와 강풍을 동반해 부산앞바다를 지나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지고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울진군은 5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태풍내습에 대비한 사전 조치사항을 이행하는 한편, 기상특보에 따라 지난 4일 18시 부터 상황유지 및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해안가 저지대 및 세월교・하천유원지 등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을 비롯해 배수펌프장 사전가동 점검 등 사전 조치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전담 관계 공무원을 지정, 예찰을 강화해 신속한 응급복구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울진석회석광산 땅 밀림 지구에 대하여 기상상황 모니터링 등 지속적 상황유지와 지역주민과 긴밀한 연락체계 구축 및 산사태 예・경보기 사전점검 및 지반붕괴지역 예찰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광원 군수는 지난 4일 대책회의에서 태풍 내습 시 시설물 등 예방도 중요하지만 인명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들은 TV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울진군 출산장려금 지원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산장려금 지원 증서 전달식은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리이며, 2015년 1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의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자 43명에게 출산장려금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울진군 출산장려금지원금 지원은 둘째·셋째아 600만원(10만원/60개월), 넷째아 이상 1,200만원(20만원/60개월) 지급되며, 2016년 8월말 기준으로 둘째아 이상 자녀 786명(둘째ㆍ셋째아 749명, 넷째아 이상 37명)에게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지원 출산장려금도 184명(첫째아 19명, 둘째아 이상 165명)에게 지급했다. 그 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첫․둘째아(월3만원), 셋째아 및 다문화 첫째아 이상(월10만원) 자녀 에게 5년간 불입, 18년 보장 건강보험금을 납입해 주고 있으며, 난임부부시술비는 소득기준에 따라 모든 대상자에게 차등 지원되며, 임산부 철분제 및 엽산제 지원, 임신육아교실, 임산부 초음파 쿠폰지원 등 출산 및 육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 적정성 확립을 위해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2016년 하반기 확인조사 본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최근 갱신된 공적자료를 반영함으로써 적절한 수급자격 및 급여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 보수월액 등 68종의 공적자료와 140개 국내외 금융기관의 자료를 취합해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확인서발급 등 11개 복지사업의 법적 확인조사가 가능한 수급자이다. 울진군 관계자는“확인조사 과정에서 급여변동이 예상되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사전 이의신청기간 부여 등으로 수급자의 생활안정과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보호중지 대상자에 대하여는 긴급복지, 차상위제도, 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대상자 확인조사는 복지대상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2회 및 정기조사 외에도 월별 조사를 실시하여 소득 및 재산조회를 통해 이뤄진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민생활과 밀접한 상거래용 계량기의 부정한 부정사용을 방지하고 상거래의 공정성과 상거래 질서유지를 위해 5일부터 14일까지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검사로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검사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개별점포 등에서 사용하는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이 해당되고, 검정유효기간 내에 있는 계량기와 판매용으로 보관중인 계량기, 명판에 가정용, 교육용, 참조용으로 표기되어 있는 저울 등은 제외된다. 계량기의 명판, 봉인 확인 등 구조검사와 사용 오차 여부에 대한 검사를 하며, 합격한 계량기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계량기는 사용중지 표시증 부착과 함께 소유자에게 수리 또는 파기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5일 울진읍사무소를 시작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면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청 경제과(☏789-6774) 및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계량기 소유자가 검사를 받지 아니하고 거래나 증명용으로 사용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8일까지 관내 사육중인 한우 중 12개월령 이상의 암소 4,200두에 대해 소 브루셀라병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일제검사는 42,000천원의 예산으로 관내 공수의 3명을 동원하여 농장채혈을 실시한 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혈청검사를 통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 1회 이상 일제검사를 통해 감염우를 조기에 색출하고 병 전파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소 브루셀라병은 브루셀라 세균에 오염된 사료나 물, 우유, 쥐 등을 통해 경구감염, 피부 감염 및 생식기로 감염되는 질병으로, 감염 시 유산이나 사산을 일으키는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채혈 및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지원되며, 농가에서 확실한 방역의식을 가지고 가축보정 등 협조사항을 준수하여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개천절 황금연휴인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동해안 최고의 생태공원인 울진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진 ‘제14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와 ‘제40회성류문화제’에는 17만명(축제 주최측 추산)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매력을 만끽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행사를 이모저모로 정리해봤다. 최태하 기자
개천절 황금연휴인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동해안 최고의 생태공원인 울진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진 ‘제14회 울진금강송송이축제’와 ‘제40회성류문화제’에는 17만명(축제 주최측 추산)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매력을 만끽한 것으로 평가됐다. 축제 첫날 오전 8시 성류굴(천연기념물제155호)에서 거행된 성류제향을 시작으로 펼쳐진 울진금강송송이축제와 성류문화제는 “전국 최고의 맛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자연산 송이를 주제로 마련된 다양한 먹거리 체험프로그램과 울진지역의 서예, 미술, 공예, 분재 등 다양한 예술장르들이 어우러진 전시프로그램으로 사흘 내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마음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시작으로 올 들어 세번째 민간주도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 ‘울진금강송송이축제’는 종전의 나열식 행사성 축제를 탈피하고 축제판의 본질인 ‘놀이와 체험’을 통한 삶의 생동하는 원형질을 확인하는 자리를 제공해주었다는 평가이다. 특히,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세계적 명품인 ‘울진금강소나무’와 ‘금강송 송이’를 주제로 동해안 최고의 생태공원인 엑스포공원의 탁월한 풍광을 무대로 다양한 놀이프로그램과 전시, 공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