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농업으로 힐링하다'는 주제로 '도시농업전시관'을 동대구역 광장에 조성해 3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동대구역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설공단과 협업해 매년 여러 가지 주제의 '도시농업전시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회째 조성으로 동대구역 이용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심리방역의 역할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로 조성하는 '도시농업전시관'은 대구를 대표하는 사과, 체리 등으로 이루어진 열매 정원과 은은한 향기가 정원의 새로운 색채를 자아내는 향기정원, 도시에서도 쉽게 가꿀 수 있는 도시 텃밭 모델, 오감을 사로잡는 식용 꽃 정원 등으로 구성해 도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도시농업전시관 조성을 통해 동대구역 광장 이용객들에게 자연과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로 매우 우울해져 있을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더욱 치유되는 공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2021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도를 높여 수요자 중심의 급식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모니터단 선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 교육청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학부모를 공개 모집했으며 선발된 학부모 44명은 이달부터 내년도 2월까지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제시 ▲학교급식 시설 견학 및 시식회 참여 ▲학교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이다. 대구교육청은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시행과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른 유치원 급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 등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기존 학교 단위의 급식 위생점검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모니터단의 역할을 교육청 급식 방향 안내 및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으로 확대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준수해 대면 방식과 비대면 방식을 혼용해 실시하며 현장과 온라인(ZOOM) 화상 시스템을 통해 교육감과 모니터단이 식생활 교육 활동, 안전 급식 대응 방안
대구시는 올해 3월부터 내년까지 대봉교 상류 좌안 둔치에 벽천폭포, 자연형 실개천, 문화쉼터 및 신천수(新川藪) 등을 조성해 과거 신천의 모습을 복원하는 역사적 가치 회복과 더불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 교류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신천 역사문화마당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신천 생태·문화를 관광 자원화하는 신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천 역사문화마당 조성사업'은 2022년까지 신천의 물길 속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신천 고유의 문화 가치를 만들어 신천을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도심 속 명품 생태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말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사업을 완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신천 유지 용수 공급에 따른 낙동강 맑은 물을 이용해 신천의 흐름을 알리는 벽천폭포 및 자연형 실개천을 조성하고 실개천 주변에는 산책로 및 문화 쉼터를 연결해 시민들이 발을 담그는 등 직접 낙동강 맑은 물을 체험하는 치유와 휴식, 교류 공간 설치 등이다. 또 역사적 가치 복원을 위해 1907년경에 편찬된 경상도 대구부 읍지에 '대구의 임수(林藪)'로 기록된 신천수(新川藪)인 느티나무와 팽나무를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기억과 감사의 보훈 액자'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억과 감사의 보훈 액자'는 성당중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5월 재능기부로 20여 명의 국가유공자 사진을 보며 초상화를 그리고 캘리그라피로 감사 편지를 써서 만든 액자이다. 이 액자는 이달 한 달간 대구시교육청 동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전시가 끝나면 초상화의 주인공인 해당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지방보훈청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과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은 2020년 업무 협력 간담회를 통해 대구 청소년에 대한 나라사랑교육과 우리 지역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체제가 크게 바뀜에 따라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대비 시기별 학습법 및 학습 자료를 4차에 걸쳐 제공한다고27일 밝혔다. 올해 고3 수험생이 치르는 2022학년도 수능의 경우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의 체제로 변경돼 문항 구조 및 유형 등에 변화가 예상된다. 또 수능-EBS 교재 연계율이 70%에서 50%로 조정되는 데다 영어 영역의 경우 연계방식도 학습 개념, 원리 중심의 간접연계 방식으로 전환된다. 여기에 정시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강화 등 대입 정책 변화가 더해져 올해 수험생의 경우 수능에 대한 부담이 예년보다 커졌다. 이에 대구교육청은 수능 등 대입 관련 문항 출제 경험이 있는 교사 53명으로 '수능-EBS 연계 문항 분석 TF팀'을 구성해 수능 준비 시기에 맞춰 학습 전략 및 자료를 제공한다. 우선 지난 21일 6월 모의평가에 대비해 수능 체제에 따른 학습 기본 전략을 안내했다. 이어 6월 모의평가 문항을 기출 문제 문항, EBS 연계 교재 등과 관련지어 분석하고 여름방학 학습 전략을 안내하여 9월 모의평가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9월 모의평가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1년 고용친화기업'을 오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양질의 근로환경을 갖추고 고용 창출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대구 대표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해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의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고용 촉진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6년 시행 이후 지난 5년간 총 54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 및 복지 제도 개선과 인력 채용 지원,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신규 고용친화기업 5개 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 가능)이며 인증 기간이 도래한 9개 사(2018년 선정)에 대해서도 재인증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일자리 창출, 고용 친화 근로 환경, 기업 경영 건전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7월 중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의 복지 및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대 2천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홍보와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호국·보훈 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 뜻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독서 동기 유발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호국보훈 관련 도서 '온양이'를 읽고 북아트를 하는 체험인 ▲'북아트로 만나는 6·25전쟁'을 오는 6월 23일 오후 3시에 운영한다. 참가희망자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dongbu)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전시 행사로는 근대 건축 드로잉화 원본 및 옛 사진을 보면서 근대 건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부산의 사라진 근대 건축, 현존하는 근대 건축'을 1층 전시실에서 6월 8∼27일까지 전시한다. 이 전시는 문화골목 대표인 최윤식 건축사의 작품으로 부산부전도서관에서 작품을 지원받았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국립대전현충원이 실시한 '제14회 전국 사진 공모전' 수상작 28점을 볼 수 있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온라인 사진전'도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장철수)이 운영 중인 대구전자도서관은 교보문고와의 구독 계약을 통해 이용자가 6만2천여 종의 전자책, 오디오북 목록에서 원하는 도서를 언제든지 즉시 대출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자료 서비스를 지난 24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구공공도서관 회원이면 대구전자도서관(https://library.daegu.go.kr/elib) 웹과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에서 원하는 도서를 선택해 즉시 열람할 수 있다. 전자자료는 1인 7권까지 대출이 되며 대출 기간은 대출일 포함 15일로 대출 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반납된다. 현재 대구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구독형 전자자료에는 <달라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공간의 미래(유현준)>, <보통의 언어들(김이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레몬심리)>, <주린이가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염승환)>, <설민석의 한국사 모험(설민석)>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있으며 매월 신간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전자도서관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전자책을 직접 구매해 시민들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만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정시 확대 중심의 대입 정책 변화에 따른 일반고 학생의 진학지도를 돕기 위해 매주 수학 40문항을 개발해 '수학해서 대학가자' 사이트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중등 수학 교사 30여 명이 수학Ⅰ(월), 수학Ⅱ(화), 확률과 통계(수), 미적분(목) 영역별로 매주 10문항을 개발하고 그중 5문항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수학해서 대학가자'에 탑재하면 학생들은 문제를 풀고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문제 풀이 중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톡을 통해 질의하면 중등 수학 교사가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또한 수학 과목별 핵심 출제유형과 EBS 연계방식 변화에 따른 학습법도 안내해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수학해서 대학가자' 사이트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수학 과목 지원을 시작으로 국어, 영어 등 다른 과목으로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고교수학 문항 개발 및 온라인 탑재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로 학습량이 부족한 고3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기후 위기 환경 재난 시대의 학교 환경교육(ESD)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중심의 학교 환경교육 정착을 위한 '2021 학교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를 대구시 내 모든 학교에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21 학교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나! 우리!를 위한 큰 행동'을 슬로건으로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탄소 발생 감축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학교 환경교육과 연계 추진되는 '2021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는 1차 선언 릴레이와 2차 결과 공유 릴레이로 진행된다. 릴레이 지명을 받은 학교에서는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를 한 가지 선정하여 학교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고 탄소 발생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실천한 후 챌린지 결과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학교 홈페이지 등에 공유한다. 지난 18일 평소 교내 텃밭 조성 등을 통해 환경교육에 앞장서던 율금초의 1차 선언 릴레이를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모든 초·중·고·특수학교가 릴레이에 참여한다. 율금초는 1인 1화분 기르기, 율금 텃밭 조성 등을 실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