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경상북도 ‘2016년 치수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군 단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실적, 지방하천 정비사업 안전관리, 하천 점·사용료 징수율, 치수사업 추진 우수사례 등의 지표를 평가항목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왕피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코스모스 꽃길 산책로 정비와 울진남대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벼락바위 연결 산책로 정비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2개의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특화된 문화를 기반으로 타 지역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 된 문화 공간 제공은 물론 울진의 생태 ․ 문화 ․ 관광을 표방하는 울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볼거리와 체험공간이 함께 제공되어 관광객 유치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8일 오전 10시 한울원전민간환경감시센터에서 열리는 ‘한울원전민간환경감시위원회 2016년 3/4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원전 지진 감시 및 대응체계에 관한 사안 등을 논의 한다.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지난 23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4~6학년 학생들이 제2회 울진교육장.울진군체육회장기 학생체육대회에서 육상부문 2부리그 종합 3위, 댄스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울진군내 초∙중·고등학생 학년대표 선수들과 교직원, 대회 관계자, 지역민 등이 함께하며 열띤 응원과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를 대비해 후포동부초 육상선수들은 한 달간 땀 흘리며 연습해 당일 많은 종목에서 선전했으며, 후포동부 댄스부 ‘드림하이’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이 같은 쾌거를 거두었다. 대표선수로 뛴 6학년 석수민 학생은 “그동안 힘들게 연습했는데 오늘 결과가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에서는 지난 22일 전교생 31명을 대상으로 대구 리틀소시움에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리틀소시움은 현실세계를 축소한 도시의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60여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테마파크다. 그 안에서 학생들은 사전 지도를 통해 자기가 계획한 대로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이 번 돈을 직접 관리하는 등 주도적으로 체험학습에 임하였다. 또한 교과와 매체, 생활 속에서 보기만 하던 직업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경제생활까지 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진로결정과 경제관념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5학년 담임 박정은 교사는 “오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된 거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경상북도의회 김응규 의장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의 새 부지가 성주군의 성주골프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6일 사드배치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입장을 발표하면서 경상북도의회 김응규 의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실전배치가 목전으로 닥쳐온 상황에서 안보 없는 국가는 존립할 수 없다면서 사드배치결정은 북의 핵과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적 개념의 결정이며 실질적인 대응수단임을 분명히 하였다. 다만, 국방부의 일관성 없는 사드정책과 절차적 정당성 없는 밀실결정이 지역의 갈등과 혼란을 낳게 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안보문제로 인한 지역민들의 일방적 희생요구는 가혹한 일이기에 지금이라도 일관성있는 국방정책으로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하며, 사드배치가 다소 늦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환경영향평가와 같은 객관적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소통하는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지난 2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시민 1만여명이 운집한 ‘성주골프장 사드배치반대 총궐기대회’에서 현 사태를 이분법적으로 재단하려는 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지난 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점검 하에 한울원전 2호기 불시 방사능방재 전체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울원전은 지진발생에 따른 발전설비 손상 및 소내·외 전원 상실을 가정하여 이동형 발전차량에 의한 전원 가압,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 및 주민보호조치 권고 등 일련의 과정들을 실전처럼 훈련하였다. 특히, 사전 예고 없이 훈련을 불시에 실시하여 방사능방재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매년 발전소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울진해방풍6차산업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30여명의 울진 해방풍 생산 농업인과 우리음식연구회원 들이 참석해 울진군의 해방풍 육성 기본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다. 울진군은 해방풍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공동으로 해방풍 육묘 및 재배기술을 개발했으며, 올해부터는 경북농업기술원 지역특화 사업비 3억원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해방풍 재배단지 2.5ha 조성과 6차산업 발전 기본계획 수립,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가공상품 및 상표 개발 등의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중 해방풍 6차산업 발전계획은 울진 해방풍 발전의 로드맵을 설계하는 핵심사업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 해방풍은 맛이 좋은 고기능성 채소로서 웰빙시대 소비자 기호에 적합한 작물이며, 가공특성이 우수해 6차산업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10월중 해방풍 6차산업 추진성과 및 방향에 관한 대 군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해방풍을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군의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9월 28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개소 4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기오염과 주거환경·식생활 변화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아토피·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원인과 예방법, 치료법, 응급상황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고, 아울러 안심학교 학부형과 환자·가족, 지역내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교실 프로그램도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의 이동상담소도 운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아토피·천식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인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환경적 요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니,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다가 오는 30일까지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을 집중 수거한다. 울진군은 가정과 사업장 내 방치된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을 중금속으로부터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발적 녹색생활 운동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집중수거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폐건전지는 매립하거나 부식되면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고, 폐형광등은 파손 시에 수은 유출로 인해 인체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만, 분리수거하여 재활용하면 환경오염도 줄이고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의 집중수거를 위해 가정, 학교, 사업장, 각종 단체에 적극적인 홍보로 수거 회수율을 높일 계획이며, 또한 관내에 설치된 분리수거함을 점검하고 수거된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은 재활용협회까지 안전하게 운반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수거는 일상생활 속에서 군민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녹색생활 실천이 가능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26일 오전 울진문화센터에 새롭게 개관 될 전시실과 현재 조성중인‘CCTV 통합관제센터’공사 현장을 잇 따라 방문해 진행 중인 사항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임 군수는 전시실 개관식 등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으며, 울진군의 안전 파수꾼이 되어 줄 ‘CCTV 통합관제센터’가 적기에 준공되도록 독려했다. 한편, 울진문화센터 전시실은 10월 4일 개관식을 갖고, 이틀 간 미술, 공예, 서예 등이 전시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CCTV통합관제센터는 230㎡ 규모에 방범용 CCTV 576대를 관제요원 24명의 4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12월중으로 운영 될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