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보】 남해군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조도 다이어트 센터에서 가족형 감성 음악회 '남해 조도 뉴키즈 온 더 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도는 '새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닮았다'해 붙여진 이름이고, 잘 정비된 바래길을 따라 원시적 생태가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어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겁고 편안한 감성 음악축제'를 주요 콘셉트로 설정했다. 미성년 자녀(6세∼13세) 돌봄에 대한 부담 없이 어른들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대상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다이어트센터 1층에서는 래퍼뮤진과 DJ TUMP가 펼치는 신나는 DJ&랩 파티를 비롯해, 조항선 재즈 퀄텟(조항선, 최광문, 강재석, 이지연), 싱어송라이터 YED, 아티스트 소울레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감성적인 재즈&발라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시간대 다이어트센터 2층에서 어린이 전문 레크리에이션팀이 진행하는 어린이 활동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https://form.naver.com/response/D_o
【국제일보】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차세대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 'AI 청년예술제' 결과 공유회를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니티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 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AI 기반 청년 예술 창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지향적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AI PLAY 기획단'의 이름으로 구성된 AI 청년기획단이 참여해 제작한 다양한 방식의 AI 융합 예술 콘텐츠와 더불어, '2025 찾아가는 달빛극장' 및 'AI로 되살아나는 부산의 설화 - 금샘의 전설' 영상 시연회도 함께 진행돼, AI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홍길 금정문화재단 상임이사는 "AI와 예술의 융합은 새로운 창작의 시대를 여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청년 예술가들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금정의 문화적 다양성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AI 청년예술제 결과공유회'가 청년들의 실험적 예술 활동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금
【국제일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필수 진료비(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와 선택 진료비(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로 각각 20만 원 이내,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는 현재 4곳을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지정 병원은 ▲남산동물병원(후암로 51) ▲원효동물병원(새창로 122-2) ▲이태원동물병원(녹사평대로 210) ▲펫토이동물병원(대사관로 32)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지원 대상 증빙서류(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만 지원이 가능하다. 미등록 동물은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02-
【국제일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와 함께하는 '효(孝) 소통 클래스' 참여자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포 효도학교 5기'로 진행되는 '효(孝) 소통 클래스'는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11월 29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효 토크콘서트'와 오은영 박사의 특별 강연으로 구성돼, 공감과 위로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열리는 '효 토크콘서트'는 CBS 시사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이자 저서 '뉴스로 세상을 움직이다'로 잘 알려진 김현정 프로듀서 겸 앵커가 사회를 맡는다. 토크콘서트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오은영 박사가 참여해, '2025년, 가족은 무슨 의미일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세대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구민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가족 안에서의 진짜 소통, 서로를 이해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은 통찰과 따스한 언어로 가족 간의 갈
【국제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1월 8일 우이천 쌍우교 일대에서 '2025 우이런(RUN)'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이런(RUN)'은 우이천의 맑은 자연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함께 달리는 도심 속 달리기 축제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러닝 크루, 개인, 가족 등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구성의 참가자 1,000명이 함께한다. 참가자 모집은 지난 9월 마감됐으며, 높은 관심 속에 조기에 정원이 채워질 만큼 열띤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집결한 뒤 쌍우교를 출발해, 수유교·벌리교·월계2교를 거쳐 벼루말교에서 반환 후 쌍우교로 돌아오는 왕복 10㎞ 코스를 달리게 된다. 오전 7시 30분부터 참가자 접수와 물품 배부가 진행되고, 8시 30분 개막식 및 준비 운동 후 9시에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완주자 중 남녀 상위 1∼3위에게는 시상이 이뤄지고, 축하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인 11월 8일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우이천변 자전거도로 및 데크길 진입부의 통행이 제한된다. 구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
【국제일보】 전라남도는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25년 산업기계 특화 베트남·필리핀 시장개척단'을 10월 말 파견해 7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전남지역 산업기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수출 준비도, 제품 경쟁력,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산업재 분야 7개 사와 소비재 분야 1개 사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남도는 상담회 개최 한 달 전부터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매칭을 진행해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그 결과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총 91건, 56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76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베트남 하노이 상담회에서는 ㈜인송GE-가축분뇨 처리장치, ㈜한길산업-가드레일, ㈜에이치유원-도로교통시설물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필리핀 마닐라 상담회에선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수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디엠티-신축이음관, ㈜에스에프시-계면활성제, 신영엔지니어링-수배전반, ㈜에스이투메터리얼-이차전지 양극재 등 다양한 산업기
【국제일보】 충북도는 3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도내 청년 87명으로 구성된 '2025 충청북도 청년브랜드참여단'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청년브랜드참여단'은 2023년 출범한 이래 '충북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충청북도 대표상징(CI)과 소통캐릭터 '치치비비'를 개발하고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 등에 참여했다. 올해 출범한 참여단은 충북의 주요 관광지·축제·문화예술 공연, 도정 주요정책 사업 등을 알리는 V로그 영상·쇼츠·카드뉴스 제작 등 충북의 대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장 워크숍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청년참여단, 지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고 ▲참여증서 수여식 ▲충북의 브랜드 정책 설명 ▲청남대 가을 축제 등 홍보 V로그 영상 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현장 워크숍은 그동안 37팀, 80여 명이 팀별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다가 처음으로 갖는 화합의 시간으로 대학 간, 선후배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정책 설명을 통해 "전국 최초로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는 '청년브랜드참여단'은 적극 행정의 모범사례로, 혁신적 실천은 단순한 아이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독서 실천 3운동의 의미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되새기고, 생활 속 독서의 일상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독서실천 3운동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2025. 대구 학생 책축제'에서 시상했음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독서 실천 사례 2개(수품책 활동 우수 사례, 우리 학교 다 같이 독서 실천) ▲초단편 UCC(독서 실천 캠페인) ▲로고송(독서 실천 캠페인 창작 노래) ▲나눔 엽서(책 속의 좋은 글귀 나누기)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독서 실천 사례 90건(수품책 사례 30편, 다 같이 독서 실천 60교), 로고송 20편, 초단편 UCC 110편, 나눔 엽서 1,927편이 제출돼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 결과, ▲독서 실천 사례 분야에 최우수상 4건(교사 2명, 학교 2교), 우수상 8건(교사 4명, 학교 4교), 장려상 12건(교사 6명, 학교 6교)이 ▲초단편 UCC 및 로고송 분야는 각각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나눔 엽서 분야에서는 100
【국제일보】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가 '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라는 주제로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비엔날레는 기존의 전시 중심 행사를 넘어, 시민이 함께 상상하고 체험하는 건축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건축이 갖는 공공성과 상상력에 주목하며, 지난해 행사와는 차별화된 확장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주제는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기반 시설이 아닌, 사람과 이야기, 창의성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생태계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예술·기술·시민참여가 결합된 공공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비엔날레는 ▲특별기획전시 ▲초청전시 ▲체험행사 ▲학술행사 등 4개 분야, 20여 개의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AI, 데이터, 미래도시, 지역재생 등 새로운 담론을 건축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특별기획전시로는 '로컬보고서-언빌트 대구', '빅플즈 국제학생공모전, 글로벌 제안서-미래의 기억', 'AI 인공지능 보고서-언빌트 대구의 상상력'을 선보인다. 실현되지 못한 건축 아이디어와 미완의 프로젝트를 통
【국제일보】 산청군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토마토대, 과수 잔가지 등으로 파쇄지원단이 파쇄기를 이용해 무상으로 파쇄한다. 신청은 올해 말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되며 손쉬운 파쇄작업을 위해 영농부산물은 일정 간격으로 모아두고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은 미리 제거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와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 중립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영농부산물의 소각 관행을 차단하고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