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는 8월 11일 경북 울진군 후포․온정초 영재반 학생 13명이 방문하여 경찰서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진서를 방문한 학생들은 학교전담경찰관 정자현 순경의 간단한 경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손장호 경장의 경찰 장구(수갑, 삼단봉, 무전기)체험을 함께 했다. 울진서 관계자는 "112종합상황실 견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한 이번 견학이 경찰에 대한 꿈을 키우는데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축제인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울진군 염전해변과 망양정해수욕장,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오는 12일에 개막해 15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 개최되는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울진군과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을, 경상북도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한다.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는 정식 종목(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과 번외종목(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수중사진 촬영대회)으로 나누어 경기가 펼쳐지며, 울진군은 일반인과 관광객들의 즐길 거리를 위해 해상체험으로는 슬라이딩 해양 어드벤처와 고무보트, 씨카약, 바나나보트, 스노우클링, 스쿠버를, 육상체험으로는 목공예, 도자기공예, 염전 소금만들기와 크로마키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제전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및 플라이보드 퍼레이드, 염전해변 라디오, 울진해양문화 공감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제전은 12일 오후 7시에 엑스포공원 주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에는 노라조, 알리, 금잔디, 최누리 등 초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지진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분화)는 지난 9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이웃 22가구에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매화면‘사랑이 가득한 밑반찬 지원사업’은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집으로 직접 방문해 밑반찬 전달과 더불어 안부도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진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 및 건강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었다”며“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소외받는 분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오 매화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나눔 봉사 활동에 동참해 준 분들 한 명 한 명에게 감사를 표하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8월 한 달간 산림 내 소나무 고사목 제거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사목 제거 사업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산림병해충 발생과 생육여건 악화로 고사목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산림병해충 서식처 확산 방지는 물론, 주요 도로변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게 된다. 이에 군은 7월 말까지 소나무고사목 제거팀과 울진국유림관리소 예찰방제단 8명을 투입해 1,600여 본의 소나무 고사목을 제거했으며, 8월 한 달간은 주요 도로변 가시권을 중심으로 국‧사유림 구분 없는 소나무고사목 120여 그루를 추가 제거 작업과 동시에 고사목 시료채취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예찰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소나무고사목 제거와 더불어 지속적인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활동을 통해 울진금강송 보호는 물론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임광원 울진군수는 14일 오전 11시 온정면 백암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2회 백암온천 전국초청 족구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는 8월 10일 경찰과 청소년이 참여하여 보행자중심 선진교통문화 정착 활동을 위한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진서는 죽변고등학교 1학년 학생 3명이 “죽향 신호등”이란 팀명으로 구성되어 교통안전캠페인 참여, 로드페인팅 등 교통안전확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욱 경찰서장은 “청소년이 앞장서서 교통안전활동에 참여하는데 감사하며, 교통안전 나누미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8월 10일 후포해수욕장에서 다문화 및 저소득층 가족 및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바다 다복가정 아카데미’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저출산으로 가족환경의 변화와 각 분야별 발전이 저하됨에 따라 출산장려 홍보 및 교육을 통한 인식 및 가치관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군은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출산장려지원사업 △치매극복관리사업 △자살예방 및 정신보건사업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을 제고시켰다. 특히, 금연구역확대에 따른 금연권고, 간접흡연 피해예방 및 금연·절주 환경조성 등 건강생활실천에 대해 홍보하는 등 담배연기 없는 청정울진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섰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밀접하게 다가가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홍보로 지역민의 건강생활실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금연·절주 문화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금연에 대한 시각적 홍보로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고, 흡연율을 낮추고자 시내버스 5대에 ‘담배연기 없는 청정울진!’ 래핑광고와 함께 PC방, 다방,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에도 금연구역 확대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금연광고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함께하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울진군 드림스타트 연합으로 여름캠프를 실시한다.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드림스타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가정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역량 배양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동안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소재 ‘웰리힐리 유스호스텔’에서 관내 초․중학생 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하여 레포츠활동, 여름물놀이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캠프가 진행된다. 첫째날, 영월 장릉과 청령포 견학을 시작으로 자연에서 펼쳐지는 레포츠활동과 “하나가 되는 우리”라는 미션수행을 통해 또래의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며 추억 쌓기 시간을 가지게 되고, 둘째날은 숲속 액티비티활동과 신나는 여름물놀이활동, 저녁에는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도전슈퍼스타”가 펼쳐지고 마지막 날 대관령 의야지 마을에서의 치즈 만들기 체험도 예정되어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여름캠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지역 청소년들이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건강하게 성장할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8월 16일부터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산림의 경제·환경자원화 및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하반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축산농가에 톱밥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시행하는 등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하여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 ․ 환경자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45ha 면적의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125가구, 182톤의 톱밥을 공급했으며, 하반기에는 106가구, 363톤의 톱밥을 공급할 예정이며, 겨울철 사랑의 땔감나누기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시행하여 무재해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 이며, “울진군 산림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및 산림부산물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에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안전교육을 시행했으며,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다음달 30일까지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행정사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다. 이번 조사에서는 ▲허위전입신고로 인한 동일 주소 내에 2세대 이상 구성 세대 조사 ▲90세 이상 고령자(1926년 6월 30일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여부 조사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미취학아동 대상자 실태조사 등을 살핀다. 조사 결과에 따라 사망 또는 실종자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사망신고 안내 또는 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하고 거주불능장소 전입 등 허위 전입이 명백히 확인되는 경우에는 직권 거주불명등록 및 수사 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특별 사실조사를 통해 주간에 시간을 낼 수 없거나 거리가 먼 직장인, 학생, 노인요양시설 거주자 등 군민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전입센터, 업무연장 서비스 등을 시행하여 민원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기간 중에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경제사정 등을 감안해 과태료를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