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전국의 풋살·축구동호인이 참가하는 제11회 후포 비치사커 전국대회를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울진군 후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후포면 청년회 주관으로 울진군․경상북도·(주)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며, 30여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여름철 해변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후포비치사커 전국대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진군과 후포면의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경기를 펼침으로써 해가 거듭될수록 전국의 동호인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전국적인 행사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7월 30일(토) 저녁7시에 전야제를 개최하여 선수단 환영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푸짐한 경품 추첨으로 선수·관광객·지역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 대회 운영의 경험을 살려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주민주도형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화면에서 “새벽을 여는 생활 기체조”를 운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역주민들이 여가활용과 체력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체조 운영을 하기로 했다. 기체조 운영은 기체조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10월 말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추진하게 된다. 주요 체조 동작은 어깨근육풀기, 발끝기운 보내기, 척추 풀기 등 20개 동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화주민 A씨는 "기체조를 하기 전에는 허리, 목, 관절 등이 아파서 활동을 못했는데 꾸준히 운동한 결과 현재는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 없이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기체조를 통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 질환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정신적 건강을 도모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운동에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체조는 동작이 간단하고 관절에 무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단전 호흡과 장부 강화운동으로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울진군(군수 임광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일시쉼터에서는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6박7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경남 하동군 청학동에 있는 몽양당 예절학교 여름방학 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예절학교는 지역의 희망 청소년 15명이 참가했으며,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고 공동체와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성품과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몽양당 예절학교에서 사자소학(四子小學), 한시(漢詩) 등 기초한문 공부와 기초생활예절교육, 인성교육 등 한국 전통예절의 뿌리를 찾아 참 예(禮)를 배우고 부모님에 대한 효(孝)를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요, 판소리, 국궁, 전통음식 만들기, 천연염색 등 조상들의 전통 생활양식도 직접 체험했다. 이에 군은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인격을 형성함과 동시에 예절 바르고 바른 심성을 갖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예절학교를 운영하여 지역의 청소들의 바람직한 성품을 형성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는 7월 28일 오후 8시 15분경 울진군 죽변면에서 사업소로 위장한 불법 도박 PC방(박○○, 42세 등 PC방 업주 2명)을 단속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불법 PC방 업주는 인터넷 PC 8대를 설치해 놓고 그 곳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필리핀 해외 서버에 연결 된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바카라 게임을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게임머니를 충전해 주었고, 손님들이 바카라 게임을 통해 획득한 게임머니를 손님들의 계좌에 현금으로 다시 환전해 주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PC 8대, 노트북 1대, 현금 159만원 등을 압수했다.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계에서는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불법 도박 PC방에 대해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통해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 명예119구조대 남부지구대(대장 한명효)는 울진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바다체험 행사를 오는 8월 10일 명예119구조대 남부지구대 사무소(후포 소재) 앞 백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여름바다체험 행사는 그 동안 지역사회의 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정한 울진바다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예방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명효 대장은 "이번 행사는 예년과는 달리 청소년 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여 여름바다의 좋은 추억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름바다 체험행사는 울진군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0명을 선착순으로 참가비 없이 7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 받으며 신청서류 및 주요활동계획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접수처(H/P010-8862-011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산림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영주시 등과 공동으로 8월 20일 경북 영주 소백산 국립산림치유원 인근 숲길에서 ‘2016 코리아포레스트런(koreaforestrun) 영주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레스트런’은 신개념 산림 레포츠로 영국,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호주 등에서는 이미 정착된 숲길 마라톤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 개원 기념으로 마련됐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42km, 10km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당일 또는 1박 2일 중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산림치유원 수치유센터 체험프로그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1박 2일 참가자는 산림치유원 숙박과 식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koreaforestrun.com)를 확인하면 된다. 참가접수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숲길을 달리는 포레스트런 대회를 국립산림치유원 8월 개원에 맞춰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보존과 가꿈의 대상이었던 산림을 치유·힐링·레포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인식 전환
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17일 온양리 바다에서 바다에 빠진 피서객 권모씨(남, 37세)를 구조했다. 울진읍 온양리에서 피서객 4명이 바다 수영을 하다 갑자기 파도에 휩쓸리면서 바다로 빨려 들어가자 밖에 있던 일행 김모씨(남, 37세)가 119에 신고했다. 때마침 인근에서 구급차로 예방순찰 중이던 죽변119안전센터의 소방대원 2명이 신고를 접수하여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강모씨(남, 37세)를 포함한 3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으나, 권모씨(남, 37세)는 약 50m 정도 바다로 떠내려가는 다급한 상황이었다. 이때 서상환(지방소방사, 남 27세) 대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여 신속히 바다에 뛰어들어 구명부환을 요구조자에게 던져주어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일행 중 2명은 구토와 탈진증세를 보여 울진군의료원으로 이송하였고, 건강상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시현 구조구급담당은 “동해안은 너울성파도가 강하게 일어날 수 있으니 지정된 해수욕장에서 안전요원이 시야에 있는 곳에서 수영을 하여야 하며, 사고 발생 시 직접 뛰어들어 인명을 구조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며,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하고 주위에 비치된 부환이나 장대, 로프 같은
국토교통부는 항공조종사의 꿈을 가진 청년들을 위해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2016년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여름항공캠프’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울진 여름항공캠프는 조종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진로선택의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3년도에 처음 시작,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항공체험 프로그램이다. 여름항공캠프는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항공진흥협회 항공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goaviation.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소정의 심사를 거쳐 7월 5일 오후 5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선발인원 중 7명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발해 참가비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항공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캠프기간 동안 항공기초영어, 알기 쉬운 항공이론, 모의비행훈련장치 체험, 비행장시설 견학뿐만 아니라 현직 비행교관 및 훈련생과의 대화, 비행계획 짜보기, 조종사 제복입고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울진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를 5월 21일∼22일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도내 23개 시․군 테니스 동호인 선수 및 임원 600여명이 참가해 남·여 단체전 3복식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체육회 통합 후 테니스종목으로는 처음 개최된 대회로 지난 9일에 막을 내린 제5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테니스종합우승을 차지한 울진군선수단과 도내의 쟁쟁한 테니스인들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수준 높은 경기가 이뤄졌다. 경기결과 남자부 1위는 영주시 드림팀, 2위는 문경시 한살이팀, 3위는 공동으로 예천 우들리팀, 울진 비스트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여자부 1위는 영천시 여성연합팀, 2위는 포항시 TC팀, 3위는 포항시 장성팀, 탑스핀팀이 차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많은 팀이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경기하기 좋은 경기장과 선선한 기후, 그리고 테니스협회의 지속적인 동호인 관리와 도 테니스협회와의 긴밀한 유대강화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울진군체육회는 종목별 협회와 함께 스포츠 산업을 육성
울진군(군수 임광원)보건소에서는 인구 고령화로 증가 추세에 있는 노인 치매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민들에게 치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6월 2일 3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치매예방활동의 저변확대와 치매친화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확대 시행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치매 예방과 홍보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든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치매예방관리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치매 이해하기, 치매 서포터즈의 역할, 치매선별검사 이론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치매검진사의 활동은 교육 이수 후 보건소 치매선별검사 및 각종치매예방관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검진사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치매조기발견으로 사회·경제적 비용 감소와 치매인식개선 등 치매 걱정 없는 울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치매검진사 양성교육 신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4)으로 전화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