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제 62회 학생과학전람회 군 예선에서 장충만(6), 석수민(6) 학생이 ‘소똥’에 관한 연구로 특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수상으로 이 학교는 5년 연속으로 학생과학전람회 부분 1위(특상)을 차지하여 명실상부 한 과학교육의 선도학교로 우뚝섰다. 한편, 지난 5월에 실시한 제34회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군 예선에서는 석하연(5), 김시윤(5) 학생이 항공과학 부문에서 은상, 석수민(6), 장충만(6) 학생이 기계공학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생과학전람회 특상을 지도한 황영훈 교사는 “앞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여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성을 키우는데 노력하겠다.” 는 말과 더불어 작지만 큰 힘을 발휘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어린이들의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첫 문을 열었다. 울진군은 어린이급식소의 안전한 식품위생관리 및 균형 있고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위해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급식소 중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집단급식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지역내 24개소의 영유아 보육시설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식생활 습관 개선의 긍정적 변화 유도와 건강을 증진하고 급식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운영된다. 울진군군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품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 밥상을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김수룡)는 5월 17일 울진경찰서 연호마루 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 5개 초등학교 회장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녹색어머니회 정기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15명 회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등하굣길 교통안전캠페인 및 교통정리 방안과 녹색어머니 물품지원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8일 (사)대한노인회울진군지회(지회장 이거부) 주관으로 울진군종합운동장에서“제10회 대한노인회울진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게이트볼 대회는 노인 게이트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팀은 총 15개팀 9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리그전과 토너먼트을 통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대회 결과 성적우수팀은 오는 10월중 개최되는 포항시장기, 안동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 참가 하게 된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게이트볼은 노인들의 신체 건강과 정신단련에 더없이 좋은 운동이며,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 생각한다”며 “오늘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볼은 노인들에게 건전한 정신함양과 건강유지에 적합한 것으로서 현재 많은 어르신이 즐기는 운동 중에 하나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관내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량사업의 일환으로 고능력 한우를 생산하는 한우 수정란이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정란 이식사업은 능력이 우수한 암소의 몸속에서 수정란을 채취해 대리모의 자궁에 이식, 여러 마리의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하는 생명공학(BT)기술로서, 농가소득 증대 및 종축 개량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8천3백만원의 사업비로, 검증된 고능력 암소(공란우)를 이용해 한우 개량의지가 강한 26농가, 150두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능력 암소를 이용한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송아지는 친자확인 등 개체관리를 통해 고능력 번식우로 지속 관리하여 관내 한우의 개량 및 혈통보전을 도모하고, 울진키토산한우의 생산기반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정란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3월 31일 축산물 전면 수입 개방에 대비, 한우 개량 및 우량송아지의 조기 증식을 촉진하기 위한 수정란이식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참여 희망농가 사양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 4일에는 선진농가 견학을 통해 현장적용 사례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최태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5월 17일 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원자력발전소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이다. 안전한국훈련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고 489개의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산불 대응훈련은 울진군청·소방서·경찰서 등 11개 기관에서 300여명이 참가하였고, 소방차, 헬기 등 9종 20대의 장비가 투입되었다. 훈련주재는 한수원 김범년 부사장이 담당했고, 산업통상자원부 평가단도 현장에 참석했다. 한수원은 과거 울진 지역에 대규모 산불이 났고, 산불 발생시 지리적 특성상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점을 주목하여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훈련은 한울원전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접근함에 따라 원전내 화재발생 및 송전선로 손상으로 인한 발전소 출력감발 등 구체적인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한수원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돋보였다. 우선 훈련 기획단계에서 한수원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나리오를 개발했고, 시나리오별로 업무분장과 협업체계를 명확히 해 훈련 전 과정에서 유기적인 협조를 통
울진군의회(임형욱 의장)는 5월 13일 제211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제211회 임시회에서는 201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6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울진군의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6,502억 8천 7백만원, 2016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362억 1천 5백만원으로 심의·의결 했다. 특히, 8개 대안사업으로 추진하는 울진군의료원 현대화 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복한 의료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려 줄 것과 각종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착공에서부터 시공전과정과 준공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 강화로 예산 낭비와 부실되는 사례가 발생 하지 않도록 집행부에 특단의 대책도 강구해줄 것을 당부 하였다. 최태하 기자
후포초등학교(교장 주국환)는 경북도 관내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283명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운동’를 전개했다.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 모금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다함께 만들어가는 사랑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본교 재학생 313명과 병설유치원 원생 30명은 ‘사랑의 온도탑 모형 종이 모금함’을 이용해 각자의 용돈을 절약하여 모금 활동에 동참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전액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주국환 교장은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신 학생,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작은 사랑의 나눔이 난치병 학생들에게는 큰 용기와 희망이 되는 따뜻한 불씨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그동안 의료취약지로 구분되어온 울진지역 의료부문 개선을 위해 울진군의료원 확장 및 장비현대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군의료원은 2003년 설립이후 꾸준한 시설 개선을 추진하여 왔으나,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시설개선이 충분하지 않아 의료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의료원 확장 및 장비 현대화를 위해 원전 8개 대안사업의 일환으로 올 당초 예산에 83억원과 1회 추경예산에 133억원의 예산이 확정되었고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어 울진군의료원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획기적인 투자를 기대할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와 정확한 질병 판독을 위한 MRI 장비 도입, 대학병원과 MOU 체결을 통한 원격진료와 판독시스템 구축, 쾌적한 검진환경과 원스톱 건강검진이 가능한 건강검진센터 증축, 지역거점 공공병원 급성기 2차 진료기능과 대도시 병원에 뒤지지 않는 환자위주의 외래진료실 및 입원환경 개선, 입원병실 확충, 인공신장혈액 투석실 운영, 의료진 숙소 확보와 각종 노후설비 교체 등을 하게 된다. 울진군의료원은 개원당시 하루 평균 입원환자 52~60명, 외래환자 260~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5월 16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중부권 동·서 내륙철도’건설사업 반영을 위한 통과노선 12개 시·군 주민들의 열망을 담은 61만4887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했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12개 시장·군수 협력체 부대표인 임광원 울진군수는 대표인 구본영 천안시장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켜줄 것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 서명운동은 중부권 전체 인구의 10%인 30만명 목표로 시작됐으나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열기에 힘입어 목표대비 205%의 주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시장·군수 협력체 대표단은 이날 박민우 철도국장을 면담하고 통과지역 12개 시·군 지역주민들의 철도건설에 대한 염원이 높은 서명운동열기로 나타나고 있음을 설명하고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내륙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40㎞로 총 8조5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서명운동에는 △서해안 신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