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국제공조를 위해 방미중인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이 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의 한미재계회의를 방문, 타미 오버비 한미재계회의 미국측 부회장(미 상공회의소 아시아총괄)을 만나 한국의 반부패청렴정책과 기업투자환경의 투명성 제고노력을 설명한 후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의 청렴정책 홍보를 위해 방미중인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 맨 오른쪽)이 4일 오전(현지시각) 타미 오버비 한미재계회의 미국측 부회장(왼쪽 두번째) 등 한미재계회의 관계자들과 주요 기업인들을 만나 한국의 기업환경과 윤리경영 강화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반부패 국제공조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의 양형위원회를 방문해 케탄지 브라운 잭슨(Ketanji Brown Jackson) 부위원장을 만나 한국의 반부패청렴정책을 설명한 후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