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김상기 駐제네바대사와 해외동포 권익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인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두번째)이 10일(현지시간) 제네바 소재 세계경제포럼(WEF)을 방문, 마이클 피더슨 WEF 반부패연대(PACI) 대표와 양 기관간 반부패 공조에 관해 협의하고 있다.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인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10일(현지시간) 제네바 소재 세계경제포럼(WEF)을 방문, 마이클 피더슨 WEF 반부패연대(PACI) 대표와 협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의 반부패정책 홍보를 위해 유럽순방에 나선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세번째)이 10일(현지시간) 브뤼셀에 소재한 유럽연합 부패방지총국(EU OLAF)을 방문, 니콜라스 아일렛 부국장(왼쪽 두번째)과 양 기관의 부패방지 공조방안에 관해 협의하고 있다.
한국의 반부패정책 홍보를 위해 유럽순방에 나선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10일(현지시간) 브뤼셀에 소재한 유럽연합 부패방지총국(EU OLAF)을 방문, 니콜라스 아일렛 부국장과 양 기관의 부패방지 공조방안에 관해 협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브뤼셀 교민간담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