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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유관리원, 난방유 및 연료유 무상 지원 시작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사회복지단체 및 독거노인 지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중동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독거노인과 소규모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난방유와 차량 연료유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사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총 97개 복지단체의 차량 286대에 휘발유 8,600리터, 경유 7,500리터, 등유 900리터 등 총 17,000리터의 연료유(약 3,400만 원 상당)를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원한다.

 

본사 사업장인 경기 성남에서는 관내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보일러에 난방유를 직접 공급하는 '찾아가는 나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석유관리원은 2015년부터 전국 사업장별로 사회복지단체 등 취약계층 대상 연료유 무상 지원을 시행해오고 있다. 지원되는 유류는 품질검사를 통과한 시료를 모아 확보한 것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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