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17.9℃
  • 구름많음대전 17.3℃
  • 맑음대구 18.8℃
  • 맑음울산 15.5℃
  • 맑음광주 17.4℃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3.0℃
  • 맑음보은 15.6℃
  • 구름많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국제

인천국제공항, 인도네시아 바탐항공공사와 교육 협력 MOU 체결

항공 전문인력 양성 위한 협력 확대…운영 노하우와 교육 인프라 공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 국제공항 운영사인 PT BIB(PT Bandara Internasional Batam)와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PT BIB의 아낭 세티아 부디(Annang Setia Budhi) CEO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PT BIB는 공사가 인도네시아 바탐 민관협력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PPP)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공사는 2021년 12월부터 바탐공항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맡아 2023년 흑자 전환, 2025년 조기 배당 수익 창출을 목표로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협력 범위는 항공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교육과정 및 강사 교류, 교육과정 홍보와 공동 마케팅, 정례회의 개최 등으로 확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사업 파트너인 바탐공항에 공항 운영 노하우뿐만 아니라 교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PT BIB 아낭 세티아 부디 CEO는 "바탐공항이 인도네시아 관광과 물류의 주요 관문으로 인천공항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 협력이 항공 산업의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범호 인천공항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탐 현지 인력의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는 해외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을 확대하여 대한민국 항공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전국

더보기
울진국유림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와 산불예방 산림사업 기술자문 현장토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소장 윤정수)와 함께 지난 12일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 일대에서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생활권 주변 산불예방 산림사업을 위한 기술자문 현장토론회를 진행했다.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울진과 영양군에 걸쳐 있는 국내 최대 보호구역으로, 금강소나무와 산양, 수달 등 다양한 생태계를 포함한 면적 약 102.84㎢를 차지한다. 이 지역은 생태계 보호 및 관련 규제로 인해 소나무림이 우거져 있으며, 대형 산불 확산 가능성이 우려된다. 이에 두 기관은 대형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금강송면 삼근리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민가, 농경지, 도로 등 생활권 주변에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산림사업 방안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는 소나무림 이격공간 확보, 연료 제거, 내화수림 유도를 포함한 산림사업 추진에 대해 관계 기관과 마을 주민, 산림 기술사, 야생동물협회 등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문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 박소영은 생태계 보호와 산림사업 간 갈등이 있었으나, 대형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피플

더보기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