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10.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경북도, 성주2일반산업단지 착공

2016년 완공…5천여명 고용유발, 3천억원 경제적 파급효과 예상

경북 성주군의 성주2일반산업단지가 19일 착공됐다.

경북도는 이날 성주읍 금산리 일원 산업단지 예정부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김항곤 성주군수,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성주2일반산업단지는 금산·학산리 일원의 95만8천678㎡(약 29만평)부지에 총 사업비 914억원을 투입, 오는 2016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미 조성된 성주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조립금속, 전기·전자, 기계장비, 자동차관련부품, 기타제조업종이 입주하게 된다.

특히 폐수종말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조성원가를 낮춰 분양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또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가깝고 내년에 개통 예정인 고령~성주 국도33호선, 성주~김천 905호 지방도로와의 접근성도 좋다.

도는 성주2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 5천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연간 총 생산액 3천억원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성주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평화발레오, ㈜모토닉 등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성주2일반산업단지로 입주하면 자동차부품생산 클러스터가 조성될 전망이다.

김 도지사는 “성주2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성주군이 새로운 성장 동력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