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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구미시,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추진에 총력

 구미~왜관~대구~경산구간 대중교통 획기적인 개선

구미시는 구미~대구간 광역교통체계 구축으로 산업도시 구미시와 대구광역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은 구미~대구~경산간 총 61.85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1천171억 원이 소요된다. 11월 중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심사를 할 계획이며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2014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와 실시설계, 사업시행을 통해 2017년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구미시는 국토교통부 장관면담, 지속적인 방문과 건의, 관련기관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철도공사등과 협의로 당초 정차역에서 제외된 사곡역을 포함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하게 됐다.

또한 동일 생활권역인 구미시 임오동과 칠곡군 북삼읍 4만5천여 주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칠곡군과 함께 오태역 신설도 추진 중에 있다.

대구광역권 철도망이 구축되면 대구․경북은 동일한 생활권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문화도시 대구와 상생 기반 마련도 가능할 것을 보인다.

 한편 구미시는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구미산단 인입철도 구축사업’과 경부선 KTX김천·구미역 연계철도 신설’도 추진 중에 있다.

본 사업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2016~2020년 반영되어 구미산단 인입철도 구축사업은 사곡역~지산동~양호동까지 연장 11km, 총사업비 4,061억 원이, 경부선 KTX김천·구미 연계철도 신설은 김천역~KTX김천·구미역~아포역~구미역간 연장 27km, 총사업비 6,700억 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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