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16.9℃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3.6℃
  • 구름많음대구 19.9℃
  • 흐림울산 16.3℃
  • 맑음광주 23.9℃
  • 흐림부산 18.0℃
  • 맑음고창 22.0℃
  • 흐림제주 15.6℃
  • 맑음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1.5℃
  • 맑음금산 22.2℃
  • 구름많음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16.7℃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봉화군 자매결연기관과 직거래

봉화군에서는 경기도 부천시청과 도농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생산자와 소비자간 농산물 직거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군간 교류활성화를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


금번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천시청 광장에서 3일간 열리  는 김장철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지역에서 생산한 청정농산물인 고추, 생강, 수수, 장류, 사과 등을 생산한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여 직거래 판매하게 된다.


지난해 봉화군에서는 자매결연기관 및 각종 직거래행사에 31회에 걸쳐 7억1천만원의 직거래실적을 올렸으며, 대도시 소비자 및 부녀회원을 초청하여 농산물 생산현장을 체험하게 하는 등 산자와 소비자간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판매기반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봉화군에서는 경기도 부천시청 외에 도시결연단체인 서울 강동구청, 부산 연제구청, 경기도 안산시청과 도농간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교류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대한민국 대표 국가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5월 2일 개장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동절기 산불 조심 기간 및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입산을 통제했던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배경으로 조성된 명품 국가 숲길로 매년 동절기 동안 산불 예방과 생태계 휴식을 위해 탐방객의 출입을 제한해 왔다. 올해는 5월 2일부터 5개 구간을 개방하여 국민들에게 숲의 생명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탐방객들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백년소나무길의 노선을 변경하여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웅장한 자태의 '장군소나무'를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장군소나무는 수고 23m, 흉고직경 1,020cm로 6·25 전쟁 당시 장군소나무 뒤에 몸을 숨겨 마을 사람들을 총알로부터 보호해준 일화로 비롯되었다. 금강소나무숲 멸종위기 동·식물의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장군소나무와 함께 더욱 푸르게 단장한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산림유전자원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