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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대화와 타협! 행복한 변화로 상생하는 봉화군

『대화와 타협! 행복한 변화로 상생하는 봉화군』  봉화군과 봉화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11월 26일 오후 4시 단체협상에서 4건의 협상안에 대하여 합의서명 하였다.
 
이날 협상에는 박노욱 군수와 김창식 직장협의회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다각적인 내용도 주고 받았다

이번 협상안은 대의원회의 통하여 협상 실시와 협상안 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 및 의견 수렴을 하여 4개월간 걸쳐서 전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도출된 직원 복리와 권익증진에 관한 사항이다.

박노욱 군수는 “이번 협상으로 군 공무원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군정 발전에도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창식 위원장은 “6백여 공직자들의 마음을 담아 제출한 단체교섭 안이 원안대로 체결되길 바라며, 아무쪼록 이 자리가 앞으로 집행부와 직협간의 대화와 타협으로 행복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훌륭한 성과가 있으리가 믿어 의심치 않으며, 직협의 무한한 협력이 보장되는 자리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고 밝혔다.

평소 밝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과 상호간 신뢰가 봉화 발전에 초석이 된다고 강조한 단체장의 깊은 배려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짐하는 협의회간 협상은 순조롭게 마무리가 되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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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