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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경주시,산내 외칠교 수해복구 공사 준공식

경주시는 11월 29일(금) 오후 4시 산내면 외칠리 외칠교 야외무대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이달 도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칠교 수해복구 공사」준공식을 개최하였다.

1982년도에 최초 건설된 외칠교는 낙동강 상류지역인 동창천을 횡단하는   교량으로서, 작년 9월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교각1기 및 슬래브2경간이 붕괴 및 유실되어 긴급 통행 제한 및 응급복구를 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국ㆍ도비 44억원을 전액 지원받아 올해 3월 착공하여 11월 말에 준공하였다.

금번에 개체한 외칠교는 길이 104.9m, 폭 9.5m, 3경간으로 설계하여 충분한 통수단면을 확보하였고, 주민의 통행 및 영농 편의를 위해 접속도로 444m를 함께 정비하였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새롭게 태어난 외칠교는 산내면민의 오랜  소망이 깃들어져 있는 교량으로서, 이 교량으로 인해 마을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면민 화합의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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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 수립 【국제일보】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 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2.83㎞)이 추진되며, 산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