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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구구팔팔(99세까지 건강하게), 건강마사지로 장수하세요!

 14일, 포항시전문자원봉사단 ‘효사랑’ 동해면 경로당에서 봉사활동 나서

 포항시 동해면 신정1리 경로당에서 ‘하하, 호호’ 즐거운 웃음소리와 박수소리가 뒤섞여 흘러나왔다.

포항시전문자원봉사단인 효사랑(회장 정내신) 회원 10여명이 14일 동해면 신정1리 경로당을 찾아 건강 손 마사지, 건강 체조교실 등을 운영했다.

정내신 회장은 “처음에는 어르신들께서 서먹서먹해 하셨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친밀해질 수 있었으며, 세상에 없는 즐거운 하루”라며 미소를 지었다.

 
박정숙 포항시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경로당 건강마사지 활동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며,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사랑 봉사단은 20여명의 전문봉사단이 매월 1회 손 마사지와 건강 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40개 팀 800여명의 전문자원봉사단이 청소년 게임지도, 어르신 건강체조, 페이스페인팅, 종이공예, 풍선아트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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