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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포항운하, 지방자치의 성공모델이며 창조경제의 성공사례

“포항운하는 지방자치의 성공모델이자 창조경제의 성공사례이다”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위원회 위원들이 19일 오후 포항운하를 둘러보고 제대로 된 지방자치의 성공모델을 눈에 담아간다며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심대평 위원장을 비롯한 대통령소속 지방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포항운하를 둘러보고 포항운하관을 찾아 강기석 포항운하건설TF팀장으로부터 포항운하에 투입된 예산과 향후 수변공간의 모습 등 공사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심대평 위원장은 “총 사업비 10%로 안 되는 시비 154억의 적은 예산으로 포항시가 주도해 건설한 포항운하는 창조경제의 대표적 모델이자 타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방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포항운하가 포스코가 들어서고 40여년간 막혔던 물길이 생명의 물길로 재탄생해 환경생태적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가 큰 친환경 도심복원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라고 소리 높였다.


한편 이날 오전 포항시청에서 ‘새 정부 지방자치 발전방향 설명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지방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토론회를 마친 후 포항운하를 둘러봤으며, 포항운하관에서 박승호 시장의 즉석제안으로 공수한 포항의 별미 물회와 과메기 등 특산물을 시식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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