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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울진군, 동해선(영덕~삼척)철도 후포면 주민설명회 개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사업의 설명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3월 27일 오후 4시 후포면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사업은 2014년 12월 5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영덕~삼척(L=151km)전구간이 착공하여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되었다.

울진군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하여 사업의 올바른 이해와 향후 추진계획을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읍.면 별로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울진군 후포면을 통과하는 철도 노선을 따라 구간에 편입토지 경계말목이 설치되어 노선선정, 토지보상, 영농여부 등 많은 질의와 답변이 오고 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지역주민 A모씨는 “주택과 전답이 모두 철도부지에 들어가면 팔순이 넘은나이에 어떻게 살아갈지 밤잠을 설치며 걱정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지역주민 H모씨는 “앞으로 철도건설사업을 하는동안 지역주민들과 관련되는것은 거짓없이 투명하게 공개하며, 마을을 통과 하는 철도구간은 고가시설로 하여 주민의 불편을 최소한 해소될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주민설명회는 이재덕 후포면장, 황이주 경북도의원, 철도시설공단, 감리단, 시공사, 설계회사에서 참석하여 철도건설로 인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우리지역의 오랜 숙원인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에 박차를 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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