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7.7℃
  • 흐림대전 15.1℃
  • 흐림대구 12.2℃
  • 흐림울산 12.8℃
  • 흐림광주 15.5℃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4.3℃
  • 제주 16.4℃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7℃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5℃
  • 흐림거제 13.1℃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전북도, 성과관리제도 제3세계에 전파한다

머나 먼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고위공무원 20명이 오는 5월 15일 전북도의 성과관리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북도청을 방문한다.

이들은 완주 혁신도시에 소재한 지방행정연수원에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단체 운영제도를 배우러 온 손님들로, 특히 전라북도의 우수한 성과관리제도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향후 탄자니아 지자체의 성과관리제도 도입과 적용을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단은 지난 3월 몽고 고위공무원단에 이어 제 3세계에서 전북도 성과관리제도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두 번째 팀으로, 도 최재용 성과관리과장으로부터 ‘전라북도 BSC성과평가제도’의 도입배경, 추진상황, 성과평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될 예정이며, 방문단의 높은 관심으로 장시간의 질의·응답이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된다.

「전라북도 BSC성과관리」제도는 2006년 도입이후 연공서열 보다는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고, ’12년 성관관리 분야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세계 BSC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동안 국내 많은 기관이 방문하여 벤치마킹 하였으며, 2013년도에는 일본 간사이 대학교 이시하라 토시히코 교수팀도 방문하여 벤치마킹 한 바 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