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11일 오후 주민반발로 2년째 공사가 중단된 전남 화순 국도 22호선 대리지구 교차로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영란 위원장(가운데)이 11일 오후 화순군청에서 국도 22호선 화순 대리지구 교차로 공사에 대해 마을대표들이 직접 선정한 기술자가 설계타당성을 검토하는 합의안을 성사시킨 후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11일 오후 주민반발로 2년째 공사가 중단된 전남 화순 국도 22호선 대리지구 교차로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영란 위원장(가운데)이 11일 오후 화순군청에서 국도 22호선 화순 대리지구 교차로 공사에 대해 마을대표들이 직접 선정한 기술자가 설계타당성을 검토하는 합의안을 성사시킨 후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