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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호 행안부 제2차관, 연평도 피해현장 방문

행정안전부 안양호 제2차관은 24일 옹진군 연평도를 방문하여 북한군의 포격에 따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연평면사무소에서 피해상황을 보고받은데 이어, 어촌계장, 의용소방대장, 노인회장 등 피해주민대표와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정부가 조속한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고,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는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단호하고 냉정하게 대응할 것이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인근 주민대피시설을 방문하여 비상시 신속한 주민대피 가능 여부, 시설 안전성 등을 점검하였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24일 옹진군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하였고 피해주민에 대한 지방세 지원방안을 시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연평도가 조속히 복구되고 주민이 생활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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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